Hope For Paws 라는 해외에서는 유명한 유튭 채널이지. (paws는 앞 발...;;;)

https://www.youtube.com/channel/UCdu8QrpJd6rdHU9fHl8J01A  (링크 눌러 보셈)

갓댕이랑 좆냥이들 구출 할 때 설렁설렁 하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몇 시간씩 걸릴 때도 있어.

그걸 10분 내외로 편집해서 올리는거지. (짧은건 5분도 안된다)

구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설명해 줘서 좋다.

워낙 편집을 깔끔하게 해서 주작 의혹도 있었지만 지금은 깔끔하게 정리됐다.

구조를 요청한 일반인들이 주작 몰이충들을 혼내 줬달까?

(우리나 저쪽이나 편집 잘해도 쥐랄하는 건 똑같은거 같다.)

Hope For Paws팀은 미쿡 서부 캘리포니아(주로 LA)에서 활동하는데 

구조 후 입양까지 책임지는걸로 칭찬이 자자하다.

우리 개붕쿤들도 이런 센치한 날에는 한 번 씩 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