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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님 맘 편히 주사 놓으세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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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instagram.com/rn.bizza/?hl=ko

70개의 댓글

나도 응급실에서 비슷한사람 촬영해봣는데 친절하드라

0
2020.08.09

조폭미화

1

깡패들 좀만쳐다보면 엄청 째려보던데 ㅋㅋㅋ

0
2020.08.09

양아치새끼들

0
2020.08.09

ㅅㅂ작년에 정맥주사로 팔뚝 벌집된거 기억나네.

 

첨에 하는 간호사가 짬이 좀 덜된사람이긴 했음.

팔뚝에 핏줄 너무 잘보인다고 싱글벙글 하던데 푹푹 세번 빵꾸낸다음 무안해하면서 잘하시는분 부를께용~ 하고 가더라.

그러고 온 사람도 푹푹 빵꾸낸다음 잘하시는분 부를께요 하고 가버림.

통수맞은 기분이였음.

 

마지막 분 왔는데 찌르기 좋은 선명한 핏줄들 앞에서 죄다 터트려놔서 끄응 하더만 짬이 어디 간건 아닌지 한번에 푹찍하심.

옆에서 구경하던 늅간호사가 무안해서 그런가 뭐라뭐라 말 하는데

핏줄 찔러도 안뚫리고 옆으로 튕겨나가 걸려 터지는경우가 종종 있다드라.

짬찌쉑..

5
2020.08.09
@A23450ds

ㄹㅇ 나이든 아저씨나 아줌마가 제일 믿음직스러움

2
2020.08.09
@A23450ds

그 사람들도 짬찌땐 다 터뜨리면서 익힌거지 누구나 경력자는 원하는 현실이고 ㅋㅋ

난 짬찌의사가 내 경정맥? 목 옆에 주사놓는거 푸욱푸욱 두번 쑤시다가 윗년차 불러서 넣었는데 화내고 싶었지만 너무 아파서 말도 못했음 제대로 들어갈땐 안아프던데 진짜 폐 뚫리는거 아닌가 공포에 떨었음

 

내 목 찌른 선생 이젠 잘 하고 있겠지....

1
2020.08.09
@A23450ds

나도 링겔맞아야되는데 양 팔뚝에 5번씩 찔러보더니 결국 혈관 못찾아서 손등에다 받음

시벌.. 존나아프더라

0
SYU
2020.08.09
@후잉포스

살 빼!

0
2020.08.09
@SYU

그땐 말랐어... 걍 간호사가 실력이없었음

울누나도 간호산데 누나가 연습한다고 내팔로 혈관찾는데 10키로 더 불었는데도 잘찾았음

0
SYU
2020.08.09
@후잉포스

나두 뚱땡이었어서ㅋㅋㅋㅋㅋㅋ 빼기 전엔 다 못찾다가 빼니까 다 찾드라궁

0
2020.08.09
@SYU

것도있는데 소규모병원이면 조무사써서 잘 못찾나봐 울누난 ㅈㄴ잘찾던데 그사람은 왼팔5번 오른팔5번쑤셔서 아주 허벌창을 만들어놨음 ㅆㅂ

0
2020.08.09

돼지특 헌혈하러 가면 팔뚝 확인함

0

나도 수술전 새벽에 일어나서 링거줄 꼽는데 양손에 구멍 2, 3개씩 났었지

0
2020.08.09

예전에 간호대학 애 실습할때 iv 잘 못하길래 만져보고 손톱으로 자국내고 하면 편하다고 하니까 되게 좋아하던데

1

근데 iv 진짜어려워 ..ㅜ 실습할 기회 많이 없이 실전투입하는데 연차낮아보이는 신규들은 그러려니 해줙 ㅜㅜ

1
2020.08.09

아그가 시방 머다냐? 킹반인을 아그라 부르는건 아니제?

0
2020.08.09

나 정맥 못 찾겠다고 5번인가 꽂던 미친 여자 있던데

꽂는 건 좋은데 꽂고 살짝 비트는 감각 있어서 속으로 끄으으을흐르을 하고 참았는데

0
2020.08.09

헌혈주사바늘 왼쪽에 쑤셨다가 혈관이 넘 작아서 반대편에 할게용 하더니 오른팔에도 쑤심.. 그뒤로 무서워서 헌혈하러 못간다

0
2020.08.09

ㅅㅂ 군대 훈련병때 기억나네 피뽑는다고해서 간호사 여럿와서 뽑더만 가자이쁜 누나에게 가서 뽑았는데 바늘 4번들어감 ㅅㅂ ㅋㅋㅋㅋ 처음 들어갔는데 잘못됐다고 다시 두번째 피가 조금나옴 세번째 반절정도 나옴 근데 왜또 뽑았냐고 옆에 아줌마는 한방컷이였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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