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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포장교육
나도 응급실에서 비슷한사람 촬영해봣는데 친절하드라
낱말
조폭미화
로로로롤셔셔셔션
깡패들 좀만쳐다보면 엄청 째려보던데 ㅋㅋㅋ
주관적인요정
양아치새끼들
A23450ds
ㅅㅂ작년에 정맥주사로 팔뚝 벌집된거 기억나네.
첨에 하는 간호사가 짬이 좀 덜된사람이긴 했음.
팔뚝에 핏줄 너무 잘보인다고 싱글벙글 하던데 푹푹 세번 빵꾸낸다음 무안해하면서 잘하시는분 부를께용~ 하고 가더라.
그러고 온 사람도 푹푹 빵꾸낸다음 잘하시는분 부를께요 하고 가버림.
통수맞은 기분이였음.
마지막 분 왔는데 찌르기 좋은 선명한 핏줄들 앞에서 죄다 터트려놔서 끄응 하더만 짬이 어디 간건 아닌지 한번에 푹찍하심.
옆에서 구경하던 늅간호사가 무안해서 그런가 뭐라뭐라 말 하는데
핏줄 찔러도 안뚫리고 옆으로 튕겨나가 걸려 터지는경우가 종종 있다드라.
짬찌쉑..
수리리리누
ㄹㅇ 나이든 아저씨나 아줌마가 제일 믿음직스러움
년째고시생
그 사람들도 짬찌땐 다 터뜨리면서 익힌거지 누구나 경력자는 원하는 현실이고 ㅋㅋ
난 짬찌의사가 내 경정맥? 목 옆에 주사놓는거 푸욱푸욱 두번 쑤시다가 윗년차 불러서 넣었는데 화내고 싶었지만 너무 아파서 말도 못했음 제대로 들어갈땐 안아프던데 진짜 폐 뚫리는거 아닌가 공포에 떨었음
내 목 찌른 선생 이젠 잘 하고 있겠지....
후잉포스
나도 링겔맞아야되는데 양 팔뚝에 5번씩 찔러보더니 결국 혈관 못찾아서 손등에다 받음
시벌.. 존나아프더라
SYU
살 빼!
후잉포스
그땐 말랐어... 걍 간호사가 실력이없었음
울누나도 간호산데 누나가 연습한다고 내팔로 혈관찾는데 10키로 더 불었는데도 잘찾았음
SYU
나두 뚱땡이었어서ㅋㅋㅋㅋㅋㅋ 빼기 전엔 다 못찾다가 빼니까 다 찾드라궁
후잉포스
것도있는데 소규모병원이면 조무사써서 잘 못찾나봐 울누난 ㅈㄴ잘찾던데 그사람은 왼팔5번 오른팔5번쑤셔서 아주 허벌창을 만들어놨음 ㅆㅂ
우레탄
돼지특 헌혈하러 가면 팔뚝 확인함
제꿈은부자백수입니다응원해주세요
나도 수술전 새벽에 일어나서 링거줄 꼽는데 양손에 구멍 2, 3개씩 났었지
식물병리학
예전에 간호대학 애 실습할때 iv 잘 못하길래 만져보고 손톱으로 자국내고 하면 편하다고 하니까 되게 좋아하던데
생각보다눈치가없음
근데 iv 진짜어려워 ..ㅜ 실습할 기회 많이 없이 실전투입하는데 연차낮아보이는 신규들은 그러려니 해줙 ㅜㅜ
00원짜리
아그가 시방 머다냐? 킹반인을 아그라 부르는건 아니제?
연골어류
나 정맥 못 찾겠다고 5번인가 꽂던 미친 여자 있던데
꽂는 건 좋은데 꽂고 살짝 비트는 감각 있어서 속으로 끄으으을흐르을 하고 참았는데
흙수저프렌즈
헌혈주사바늘 왼쪽에 쑤셨다가 혈관이 넘 작아서 반대편에 할게용 하더니 오른팔에도 쑤심.. 그뒤로 무서워서 헌혈하러 못간다
빙빙치
ㅅㅂ 군대 훈련병때 기억나네 피뽑는다고해서 간호사 여럿와서 뽑더만 가자이쁜 누나에게 가서 뽑았는데 바늘 4번들어감 ㅅㅂ ㅋㅋㅋㅋ 처음 들어갔는데 잘못됐다고 다시 두번째 피가 조금나옴 세번째 반절정도 나옴 근데 왜또 뽑았냐고 옆에 아줌마는 한방컷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