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개소리야 애초에 머리 감겨줄 때 물 안튀게 얼굴 덮어주는 거는 기본이야 수건쓰기 아까우니까 수건 안써도 암말 못할 흑우 찐따들은 안덮고 걍 머리 감겨줄 수는 있다

난 좀 덮어줬으면 좋겠는데 한번을 안덮어주네

나 어차피 못생겼으니까 그냥 씌워줘 제발 물 튀어서 찡그려진 더 못생긴 표정 보고싶지 않으면

닉넴 미쳤네ㅋㅋㅋㅋ

디자이너 형 한분한테만 자르는데 여태 내 얼굴 한 번도 안 덮었다. 그린라이트냐?

미용사들이 온라인에서 이런걸 모르겠냐? 지금 몇년째 이ㅈㄹ인데

이런 식으로 하면 덮어주던 곳도 안 덮을 듯

애초에 일반인들은 관심도 없는데 진따새끼들이 서비스업에서 뭐만하면 그린라이트냐 구별못하고 미쳐 날뛰니까 

여초에 올라온 글 한번으로 이렇게 커지는거

군대에서 안 배웠냐? 해도되나? 싶으면 하지마 그냥좀

안덮어주면 무릉도원 생각나서 좆됌

나도 안덮어주던데

미용사가 어떻게 돈버는지를 모르겠는데 월급받는 형식이면 얘가 어떻게 생겼든 걍 안왓으면 싶지 않을까

저런 유언비어 어디서 만든거더라 마녀사냥이였나

머리깜기는데 얼굴 볼 그게어딨어 농담으로 말한말이 확대된거같은데

개드립 댓글 보니까 아닌가 보네

그냥 사심 그득한 몇몇 미용사들이 그랬을지는 몰라도 안덮는게 그 이유만은 아닐거 같은데...

맨날 같은곳가는데 어떤날은 덮어주고 어떤날은 안덮어주고 그래서 ㅈ도 의미없다

웃자고 하는말같은데 왜 다들진지해지는거지 ㅋㅋㅋ

나머지 닦으라고 냅두는곳이 았다고??

내가 궁금해서 담당선생님이랑 바버샵 누나랑 내 친구 셋한테 물어봤는데 이유가 다 다름 ㅋㅋㅋㅋ

난 전에 가슴 얼굴에 단적도 있는데 이건 뭐냐

감겨주는 사람 마음이긴 한데 간단하게만 감길 때는 안덮고 안그럴 때는 덮는다고 미용사 친구가 그러더라.

매장 수건 바꿨는데 어떻냐길래 네 좋네요..했더니

요즘 수건은 티슈처럼 뽑아서 쓰는거라 편해서 더 좋다고 막 자랑하더라

솔직히 차이 안느껴졌는데 그냥 와 대박이네요~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