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억난건데 초딩때 친구집에서 좀비게임 하던건데 이름이기억안나서..ㅠㅠ
기억나는 내용은 초반인데 어떤남자가 집에 스스로 갇혀서 지내는데 문은 자물쇠로 잠겨있고 그러다가 갑자기 쿵소리와 함께 화장실인가?어디에 갑자기 구멍이 뚤림 그리고 거기로 나가면 어떤 지하통로가나오는데 거기걸어가다보면 여자가 나옴 여자랑 조금걷다가 여자가 화장실감 그러다가 여자가 좀비개한데 희생당함.. 여기까지 기억이 나는데 혹시 이게임 아는 형들있어?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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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고마워 형덕분에 찾았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