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7일째도아닌 8일째.. 그는 돌아오지않았다..

키도 크고...(엄마에 비해, 엄마 151 아들 167)

바늘살해자 ㅠㅠㅠㅠ

익붕시해자 ㄷㄷ

여자를 살린거지

관우도 목은 돌아왔어 인증하러 돌아올거야!

아이씨 ㅋㅋㅋㅋㅋ 얼탱이가없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통속의 뇌라면?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더라 주변 사람 잘못만나면 존나 심해지는 듯 재밌다고 부추기고 깔깔거리고 뒷담까는데 본인도 알면서도 조절이 안 되는 거 같았음

다 선배들이라 난 별 말 못 했었고 그 선배도 짠하긴했어서 내딴엔 핑곗거리 만들어서 시간내서 술도 사주고 얘기도 나눠보고 했었는데 사람은 잘 변하지 않더라고...

목마저 오지 않은듯...

저런애가 대학동기였는데, 여자애가 평판때문에 내치지만 않았지 사실상 눈으로 개쌍욕했는데, 혼자 사랑하고 혼자 연애하고 혼자 헤어지고 그 여자애 기숙사 가서 사랑했다 씨발란아!!!! 외치다가 우리가 끌고 나온 애가 있거든?

걔가 군대도 일찍가고 여행도 혼자 다니고 하면서 그동안 있었던 잘못된 일들 생각해봤다더라

바뀌었구나 해서 술좀 마시고 밥먹어보니까

바뀐게 하나도 없다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자기는 정의고 옳은 사람인데 여자들이 나쁘고 조언해준 남자애들이 나쁜새끼들로 이미 뇌내정리 끝남

걔가 교회 열심히 다니는데 거기 형제자매님들은 다 좋은 얘기만 해주니까, 교회로는 더 파고들고.. 주변 생각해주는 친구들은 멀어지고...

그냥 그런사람이 주변에 있어서 주저리주저리 써봤다

그래 그 후기글에 저러고 댓글달고 사라져서 안나타났다

아 그 후기글에 단 댓글이였어? 첫글에 달았떤걸줄 ㅋㅋ

여기 비추 단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