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도 용의 영혼이 더 약해지면 불리할때 그냥 4용 주자하고 용 한타 포기하고 누워서 노잼될꺼같고 지금은 4용 먹으면 젤 안좋은 바람용도 쓸만하고 중간점 찾기가 진짜 힘들 것 같음

예전 속성 용 전 구락애들 운영때문에 바꿨을꺼임 그때도 용4개 아니면 쓰레기여서 3개주고 꽝한타 겜끝 그래서 용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자 했는데 용끼리 벨붕 또는 장로만 보자 (내기억으론 그때 35분 넘어가면 무조건 장로였던거같음) 그래서 지금 용으로 넘어왔는데 영혼 너프되면 또 눕는메타 올거임

그때는 용스택이 더 의미가 없었지. 내가말한 옛날 용 시스템은 진짜 조온나 옛날용. 골드 190 주던시절 그때로 돌아가면 초반교전유도 개오지긴하겠지

그게 더 무의미일껄 막말로 용줘도 템창은 한계가 있고 못뚫으면 결국 예전처럼 3억제기 역전도 나오고 하겠지

초반 거의 1k 골드 퍼주는데 무의미하다고? 요즘 용 초반 교전 안일어나는게 어차피 줘봤자 스노우볼 별로 안구른다는게 핵심인데ㅋㅋㅋ 요즘 용이 이거랑 똑같은 스펙으로 나오면 절대 못누움. 초반에 3용만해도 거의 3천골든데 초반에 이거 다주면 절대 못눕는다

그걸 못굴리는 순간 게임 ㅈㄴ 길어지는거임 위에 말했드시 템창은 한계가 있기때문에 그 외적으로 스펙업을 시켜주는거로 바뀐거고 용 버프가 약면 니말처럼 영혼만 안주고 또 ㅈㄴ 강하면 용하나에 승패가 갈리고 타협점을 찾는건 개발자가 하겠지

내가말하는건 어디까지나 프로게이머나 마챌 기준. 어차피 하위티어는 얘네 운영하는거보고 비슷하게 따라가기때문에 어차피 패치초점은 윗동네 따라가야된다고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초반엔 골드 후반엔 장로효과쪽으로 가는게 맞다고 보는데, 이렇게되면 프로레벨에서는 초반교전 한두번에 그냥 게임 끝나버리고 그 다음부터는 무기력하게 한쪽이 쳐맞다가 게임 끝나는 메타가 될거같아서 이것도 완벽한 대책은 아니라고 생각함. 진짜 예전 철거메타 핑와 시야싸움 메타처럼 지는쪽이 반격한번못하고 계속 쳐맞고 끝날수도있을듯.

초반에 스노우볼 굴릴 요소들을 많이 넣으면 역전각 보기가 힘들고, 초반 스노우볼 굴릴 요소들을 다 빼버리면 다 드러눕는 메타가 되어버리니...

못굴리는순간 게임 길어진다는건 뭐... 어쩔수없는거지ㅋㅋㅋ 초반 3~4천골을 그냥 주는데 그걸로 못굴리면 게임 좆노잼으로 길게 해야지 업보임 업보

ㅇㅇ니가말한 돈으로 굴리는건 전령과 포탑방패가 있으니 굳이 용까지 돈으로 갈필요는 없다고 봄 만약 더 돈으로 굴리게 하려면 포탑방패 시간을 늘리거나 돈 올리거나 글로벌로 주든가 해도 되는거지

ㄹㅇ 오리아나 초반 라인전이랑 교전땜에 쓰는건데 ㅋㅋ

실제로 유럽 애들 오리아나 뽑으면 선여눈 가져와서 이악물고 라인에만 서있음,대신 라인전 좃빡시게 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