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 = 맘충 안받습니다

미친년이네

왜 들고나가서 안뿌렸엉

한국은 총이 없어서 예의가 없는거 같아

내 사업엔 키즈가 없음 개꿀ㅋㅋㅋ 근데 맘충은 막을수가없네 시발꺼

아줌마오줌도 아니고 애오줌은 좀

와 진짜 왜저래 당당함?

실외에서 애들 급하게 오줌쌀때 쓰는 요강 다 있는데 왜저래 진짜

모충

약혐좀

저런애미한테 자랄 애새끼 생각하니 또 짠하네

애가 뭔죄겄냐

이거 업무방해죄 성립안되나 씨팔

노키즈존이 아닙니다.「민폐 끼치는 애미애비와 함께 딸려오는 애새끼들」의 출입을 금지하는 곳입니다.

진짜 아직도 가끔 기저귀 트레이에 올려놓고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단하다 머단해

오줌 싼다니까 화장실을 데려가야지 개노답이네

옛날에 나 일하던 레스토랑에서 전시용 와인있었는데 어떤 꼬맹이가 그 와인 뚜껑을 전부 열어놓고 튐, 와인도 오랫동안 열어두면 증발한다는거 그때 처음 알았어

근데 솔직히 알바들이 입구에 있는 전시용 와인들을 신경 쓰지는 않잖아 근데 중간에 사장님이 와서 그걸 보고 난리가 나서 매니저 누나한테 추궁을 시작한거지

그때 매니저 누나가 나 포함 알바들한테 일일이 물어봤는데 당연히 본 사람없고, 게다가 그날 주말이라 손님들 많아서 카운터에 계속 붙어있던 애도 없었고

그날 꼬맹이가 있던 건 단체손님 뿐이라 심증은 있는데 손님을 조질수도 없으니 사장님도 cctv 돌리는거 포기하고 관둠

그리고 그때부터 우리 착하디 착한 사장님이 초딩을 극혐하기 시작했다. 내가 물어보니 여태것 단 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다고...

나도 애키우지만 오줌못가릴때 애들은 반려동물과 같다고 생각해야함

저런 병신같은 부모밑에서 큰 애들은 미래가 안봐도 뻔함ㅋㅋ 운좋아서 인생테크 잘타봐야 최대 포주가 맥시멈일듯

미래가 창창하구만 10년이지나도 맘충은 여전해

아니 진짜 이런 사람이 있다고? 진짜로? 성인이잖아, 엄마잖아, 20년 이상 살아왔잖아!!!!!!!!

하...시발 한국가서 장사할껀데 걱정이다 노키즈존이답인가

아 씨발 이런거 그냥 뭐 어떻게 못하냐?? 신고하면 뭐 되긴함?

마트 주차장 알바할때 씨발년들 지들 집에 쓰레기를 바닥이나 기둥 뒤에 숨겨놓고 도망감 미친년들ㄹㅇ

사실상 노애미존이었누 ㅋㅋㅋㅋ

맘인데 왜 엄마가 없냐?

존나 급하면 그럴수 있다 치자.. 그럼 종이컵 화장실에 비우고 뒤처리는 해놔야지 시발ㅋㅋㅋㅋㅋ

냉면집에서 냉면 먹고 난 그릇에 지새끼 오줌뉘고 간 맘충년 썰 생각나네

딸 키우는 엄마는 저런 지랄 할 수 없으니 괜찮은건가

70년대 중반~80년대 중후반 여자들 평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