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명심해야될것

군대라고 무조건 다 참으면 안됨

부조리나 폭언 폭행같은거 당해도 군대니깐 참는애들 있는데

어차피 전역하면 다 안볼사람들이고 자기몸이 우선인데

그냥 무조건 윗대가리한테 꼰지르면됨

주의할건 절대 바로 윗상관한테 보고하면 안되고 무조건 높은곳에 찔러야됨

아니면 부모님한테 말해서 대신 신고하던지

그렇게 찔러서 군대생활하면 당장은 기수열외나 폐급취급받고 힘들겠지만

지나고 나면 ㄹㅇ 아무것도 아님

예전에 윤일병인가 의무병 죽은거 생각나서 써봄

93개의 댓글

4 일 전

성추행 하던 맞선임새끼 내 후임한테도 똑같이 지랄하길래 바로 찔렀더니 영창갔다가 전역할때까지 왕따당하고 아무도 배웅 안하고 인사도 안했음

1
4 일 전
@볼빨간갱년기

성추행은 ㄹㅇ 개색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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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갱년기

가는 길에 안팼냐ㅋㅋ 그걸 보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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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 전
@렙밑으로다친구

영창 보내기 전부터 말도 안걸었음 ㅋㅋ 그렇게 한 6개월 병신같이 지내다 전역모도 아무도 준비 안한거 알고 울상으로 나갈때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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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갱년기

제대로 병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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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 전

얼차려도 육규보면 규정 나와있는걸로 알고있음

상식밖의 행동인 폭행 부조리 이런 불합리한건 ㄹㅇ 찔러야함

 

 

0
4 일 전

개 폐급 후임이 찌르니 마니 헛소리해서 그새끼 이떄까지 행동 분대장일지에 기록해둔걸로 옆중대 전출보냄 소대원 전체 모여서 중대장 찾아감 저새끼 안내보내면 알아서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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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 전

근데 ㄹㅇ 요새 군대는 무조건 후임이라고 괴롭히는게 아니라 찐따같으면 괴롭힘 ㅋㅋㅋ 실제로 11개월 차이나는데 후임이 선임 괴롭힌것도 봤음 그 선임이란 새끼가 워낙 폐급이라 이등병때 무릎한번까졌다고 전역할때까지 훈련열외하고 성격도 병신같아서 아무도 후임한테 뭐라안하는 정도로 폐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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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4 일 전
@기모띠요

그래도 괴롭힌 후임이 개새끼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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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 전
@pk

근데 그병신폐급새끼도 지보다 만만하면 바로 갈굴려고 해서 불쌍하진않았음 걍 병신짓거리 다 때려박은게 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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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4 일 전
@기모띠요

인성까지 폐급이었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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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꼰대 같지만 내 생각은

 

1. 선임이 개지랄을 한다

- 이유가 있음 ㅇㅇ.. 생활지적이면 니가 잘해야돼고 , 주특기 지적이면 니가 주특기를 잘 해야지

 

2. 걍 존나 성격이 안 맞거나 신병때 실수로 찍힘

-이건 좀 좃됀건데 그럼 정치를 해야됌

어떤식으로 해야하냐면 그 주변 선임병을 잘 챙겨주셈

그럼 입에서 입으로 오가는 칭찬이 그 사람이 널 보는 인식이 바뀜

 

3. 욕을 하는 선임, 부조리를 못 참겠다

- 이건 존나 우습지만 전통임 바꾸려면 니가 짬먹고 바꿔

그 부조리? 당장은 줫같아도 나중에는 짬먹은 니가 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나서지 말고 짜져

 

4. 그래도 시발 좃같아서 못 참겠다?

- 바로 왕따지 또 그 병신들 끼리 모여서 선임 뒷담까면서 키득키득 거리지마 넌 그 부조리 어떻게 신고하려다가 행보관선에서 커트 되어서 위 아래가 널 인정도 안해

널 인정 안한다? 그럼 분대장이고 뭐고 그딴것도 없어 ㅋㅋㅋㅋ

짬먹어서 무슨 지적질하면 '너 나 잘 해라 ' 라고 뒷담할껄?

 

5. 이걸 어떻게 아냐?

-나는 군대 안 가봤냐? 수 많은 부조리 봐 왔고 또 당해도 보고 욕도 하고 좃같았음 근데 짬먹고 나니까 '하.. 개병신 들어왔내 ' 이럼

꼰대가 되어버린걸 수도 있지만 , 그 꼰대같은 성격 덕분에

짬먹고 적당선에서 지적하고 부조리하고 한마디에 움직인다

 

6. 이거 보고도 지랄하네 ㅋㅋ 거리면

그냥 그렇게 군생활하면 되는겨 ㅋ 틀린게 어딨냐 ㅎㅎ;

5
4 일 전
@일상생활불가능

어디서 우리 나이대 아재들 군생활가지고 들먹임

 

아무리 특수성이 있는 조직이라지만 강제로 사람 끌고가는 곳이고 그만두고싶다고 관두지도 못하는 곳임

 

만약에 나중에 님이 아들이 생기고 저거 못견디고 자살하거나 하면 ㅇㅇ ㅋㅋ지가 못견딘거임 이럴 거임?

 

당연히 내가 군생활하던 때보다 좋아져야됨

그렇게 하려고 다들 노력중이고 짬먹고 바꿔놓은 게 많은 이유도 나보다 후임들은 좀 더 나은 생활하라고 그런 거 아님?

0
4 일 전
@Heimdall

부조리없애는거랑 지 귀찮다고 마편찌르는거랑 다름 너는 주위사람들 좋은사람있어서 그런거같은데 나는 선진병영에서 근무해봤었는데(비꼬는거 절대아님 폭행 없었고 딱히 부조리없었음) 진짜 별이상한거로 마편 찌르는거많았음 취사도우미 분대내에서 가위바위보로정한다고 해서 결국 다 병장만보내는걸로 바뀌고 뭐 그런것들? 정수기 3개있었는데 하나더 달라 이발병시켜달라(무기명임) 이런것들

1
4 일 전
@일상생활불가능

“하... 개병신 들어왔네”공감 나도 누군가에겐 폐급일수도있겠지만. 예전에 5개월정도 생활관에 배정된 청소구역 가위바위보로 정하는데 지 편한거 걸릴땐 가만히있다가 지 ㅈ같은거 걸리더만 징징거리더니 다음주 마편에 “행보관이 정한 청소분담제 안지키고 가위바위보로 정한다(화장실이면 휴지버리기 물뿌리기 그런것들)”라고적더라

1
@일상생활불가능

윤일병은 뭐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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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 전
@일상생활불가능

진짜 꼰대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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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불가능

와 진짜 꼰대같ㄷ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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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 전
@일상생활불가능

ㄹㅇ 닉값오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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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 전

사회생활 뭐 참을건 참으면서 해야 되지... 근데 씨발 군대는 2년 있다가 빠이빠이 할건데 졷대로 하면 됌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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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맞선임이 그 위 선임을 찌를 때

일부러 참다가 휴가 나갔을 때 국방헬프콜에 찌름

결론은 보직변경(일과시간에 중대원들 얼굴 거의 안보는 수송부 정비병으로 차출)되고 끝

윤일병 임병장 사건 한참 뒤 였음

0
4 일 전

다치지만 않고 나와도 군생활 잘 한거다

0
4 일 전

찔러도 되는 경우랑 찌르면 안되는 경우도 말안해주고 일단 찌르고 보라냐 인터넷에서 말하는대로 군생활하면 폐급 확정임 얼굴도 본적 없는 새끼들 말 믿지말고

주변에 성격좋고 성숙한 선배,형들한테 조언을 구해라 군대에 부정적인 감정만 가진 놈들이 군생활을 제대로 했겠냐?

3

이거 ㅂㅅ 인증 글 아니냐? 어느정도 선이 있지 그냥 다 찌르라 ㅇㅈㄹ 하네 ㅋㅋ 야초에 요즘 그럴만한 일도 별로 안 일어나는데 윤일병 그때 군대랑 분위기가 아예 많이 다름

어느정도 참고 견딜수 있을만 한 수준인데 진짜 개 그지같은거 아니면 참고 해라 사회에서도 똑같다 니 진짜 줘패고 콩벌레 먹으란거 아니면 다 업무 시키는거니까 그거 좆같다고 찌르면 넌 사회생활도 못한다 그리고 니 행동이나 못하는거 가지고 지적하면 니가 잘못한게 있나 한번 돌아보는 시간은 좀 가져라

 

그리고 항상 정직하고 니 할일엔 충실해라 다른 사람 일까지 해줄필요는 없지만 니가 맡은 일 하나는 확실하게하고 열심히해라 중간만 가라는게 이런거다 암것도 안하고 도망다니지 말고 모르는거 같아도 너희 간부나 주변 사람들은 다 안다 나중에 다 돌아온다 그리고 이건 어디 가서든 항상 이런 마음가짐으로 살아라 나도 옛날엔 그냥 대충 하다 끝내야지 생각했는데 다 돌아오더라

1
4 일 전
@과탑아긴장해라

가고싶지도 않은 군대랑

돈벌려고 하는 사회생활이랑 비교를 하노

무식하게 ㅋㅋ

0
4 일 전

그냥 천차만별이라 모른다

특히 작은 부대면 더욱 더 표본이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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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 전

욕하고 때리는게 무조건 잘못이지만 왜 그러냐가 중요하다고 본다

어느정도 선이 있는데 그 선을 넘어서 폭언폭행은 근절되야지

그 외에 맞을짓 해서 맞고 욕먹을짓 해서 욕먹은거면 법으로 알아서 하시고 동정을 바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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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 전

근데 이렇게 말해주면 꼭 개폐급들만 잘 들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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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 전

아부지 친구가 우리 사단 기무대 주임원사셨음

일병때 까지 몰랐는데 갑자기 면회와서 부대 난리남...

그날 중대장 면담받음 나도 일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 후로 걍 조용히 지냄 건드는 사람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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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ㅈ랄이다 이거

작성자 ㅆ년이 지가 뭔데 지 사상이랑 경험 상황을 남한테 주입하냐

폭력에 굴복하란건 아니지만 상황을 통제할 자신이 있을 때 행동해야된다 작성자 말처럼 그냥

아..위에 찌르면 되는구나 하면 좆되는거야

 

일병 달자마자 어머니 자궁에 암세포 발견되고

사업 고소먹어서 올스톱 집에 잠시 차압딱지붙고

형 첫직장에서 우울증걸려서 정신과 다니고

일병 달자마자 한달만에 이지랄났는데

마침 말년병장 새끼가 드럽게 괴롭히더라

아침마다 모든 분대 왕고및 상말들한테 우유배달 10개씩 가져가다 급양관한테 욕쳐먹고 불려가서 얼차려는 기본에

훈련때 삽질하다 지 발에 흙 튀었다고 방탄 쓴상태로 삽으로 머리 쳐맞아서 목아프로 귀 이명 아직도 들리고

 

분대마다 때때로 특수병과 부식으로 과자 무더기가 나오는데

제일 짬찌가 분대위부터 돌면서 남은거 가져가는 형식이었음

마가레트 하나로 장난치더니 살짝 입꼬리 올라가니까 웃는다고 지랄하더니

나도 그때 집안꼴이 개판이라 도저히 정신적으로 못버티겠더라

오기가 치밀어서 죄송합니다 예 웃었습니다! 이러니까 그자리에서 뒤지게 패더라

심하게 쳐맞고 그래도 참았지 씨팔 피해 보는게 한둘이 아닐거 같았거든 동기중에도 안쳐맞아본애가 없는데

 

마침 그날 보호대도 안주고 하루종일 용접해서 눈뽕이 뒤지게 심하게 온거야

그렇게 쳐맞고 자지 말랜다 환복도 못하고 새벽1시까지 앉아서 대기하는데

쳐자던새끼 불침번이 깨워주니까 슬슬 오더라

일단 줘패고 침자국 말라 비틀어진 흡연장에서 엎드려뻗쳐 내려간 상태로

두시간정도 쳐맞으면서 계속 하니까 진짜 죽겠더라 말년새끼 두시간동안 발로 걷어차고

사람 몸의 70퍼는 수분이라는데 웅덩이가 찰랑거릴 정도로 모든 땀을 뺀거 같았음

그상태에서 때때로 발로 걷어차여서 날아가고 다시 엎드리고

두시간 지나니까 맞선임이랑 교대

맞선임은 패진 않았는데 한시간동안 똑같이 얼차려

침에 담배재에 그때 입고있던 전투복이 너무 오염되서 결국 전역자꺼 받아서 작업복으로 입고다녔음

 

그게 끝이냐? 아니 ㅋㅋ 4시부터 5시반까지 탄약고 근무임

샤워는 당연히 못하지 쳐맞고 땀뺀거 광고할일이라도 있나

그래서 옷이라도 갈아입으려 봤더니 선임이라는 새끼들이 새치기해서 빨래도 못했음 한 중대에 세탁기 두대인데

뭔가 빨래라던가 정비하려면 항상 개인시간 다 버리고 기다리다가 했어야 함.

돌아간 세탁기 빨래 주인이 꺼내기전에 건들면 뒤지게 맞았거든

 

뭐 속옷도 수건도 없어 그냥 맨몸에 전투복만 입었지 A급 외출용으로

그러고 올라가려는데 눈뽕이 심하게 도진거야 눈을 하나도 못뜨고

led 깨먹고 계속 넘어지고

 

탄약고 대공초소에서 공포탄을 모가지에 쏴서 뒤져버릴까 아님

그대로 뛰어가면 아무도 못막을텐데 그새끼 아가리에 쳐넣고 연발 갈겨버릴까

그때 사수가 안친하던 계원 상병이었는데 말 한마디 없이 눈물이 계속 나와서

등진상태로 계속 닦으면서 근무서고 내려옴.

 

그러고 동기 수건 빌려서 씻고 자야겠다.. 하는데

사수 선임이 미안하다고.. 라면 준비를 못해줬는데 혹시 보급 쌀국수라도 먹겠냐고 해서 먹는데

한입 넣으니까 눈물이 줄줄 나더라 진짜 씨발 그냥 증오고 뭐고 싹다 날아가고 너무 슬펐어 밖에는 박살이 났는데

난 여기서 뭐하는걸까 내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그리고 다음날이 전병력 외부상담사랑 개인상담 필수로 진행하던 날인데

상담사 말로는 오늘 어떤 말을 하던 편하게 해라.

범죄던 아니던 어떤 일도 편하게 듣는 일만 해주겠다 이러는거야.. 거기서

내가 병신이라 그냥 마음하나 편해지겠다고 얘기한거야

지금 밖에 상황이 이러이러해서 너무 힘들다.

어젠 솔직히 좀 내가 선을 넘어서 이렇게 됬는데, 밖에 상황이 이래서

마음이 좀 무너졌었나 보다.. 하고 끝냈음

그러고 올라왔는데 다음날 갑자기 말년새끼가 대검을 들고 찾아옴

 

진짜 그냥 너 죽여버린다고, 난 무슨일인지 짐작을 전혀 못하다가

소령 한명이 와서 상담사가 다 말했다고 하고 그제서야 상황파악함.

 

ㅋㅋㅋㅋ어떻게 됬을거 같냐? 말년, 맞선임 둘다 만창갔고

난 3일동안 전염병 보균자마냥 격리. 화장실도 타인원 전부 없는 시간에만 가능 아무데도 못가고 아무것도 못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뒤통수가 너무 얼얼해서 도대체 왜 말한거냐고 물어봤더니

아 모르겠고(내가 감정이 격해지니 진짜 이렇게 말하더라) 상담사는 전달하는게 자기 의무랜다

 

하.. 격리 끝나고 막사로 가니까 우리 중대 모든 간부들 줄줄이 호출하더라 왜 씨발 자기한테 보고 먼저 안했냐고

뭐? 니네가 쳐 도와줄 생각이 있으면 보고를 했겠지

이미 내가 밖에 상황이 너무 안좋은건 간부들도 다 알고있는데

자의든 타의든 상황이 자기한테 좇같으니까 한명씩 돌아가면서

남 뒤통수 후비는 인간 쓰레기인 마냥 죽여놓는거임

그냥 난 거기서 싹 다 놔버렸음 친한 하사가 보여줬는데 이미 관심병사 목록에도 등재되있더라

그뒤로 난 그냥 모든 열외, 모든 위반사항 하나도 안어기고

죽어라 작업만 했음. 다행히 전역모는 삐까뻔쩍한거 주더라

 

생각보다 천만배는 더 병신같은게 군대인데 뭘 지가 찌르라 마라야 씨밸러마 좇까는소리하네

0
4 일 전
@뇌절요절삼일절구구절절

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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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입했음

ㅇㅈ

0
@뇌절요절삼일절구구절절

안읽어봤는데 사회에서 누가 떄리면 경찰부르지?

 

군대니까 참으라는게 웃긴거다

 

전쟁난것도 아니고 직업군인도 아닌데 바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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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현재미래00

ㅇㅇ 참는게 다가 아님;; 요즘같은 세상에 참으면 병신이지 특히 군대는 더

읽어보면 참으란 뜻으로 쓴건 아니고 바로 위에보다는 믿을만한 사람한테, 자기편한테 털어놓고

조심스레 접근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어서 글쓴거야

0
@뇌절요절삼일절구구절절

3줄요약 안하면 읽지 못하는 몸이 되버림 ㅜ

0
4 일 전

난 군생활 남들보다 조금 편하게 했음

 

먼저 좋은 선임들을 만났고 좋은 간부님들이 계신 부대에 배치되었음

 

부대가 사단이라 노력한 만큼 포상을 딸 수 있었고 시설도 괜찮은 편이었음

 

훈련이 많고 빡셌지만 그만큼 부조리가 없어서 정신적으로 편했음

 

그리고 선임들이 이쁘게 봐줘서 좋은 보직을 받아서 주특기훈련때 거의 놀고 잤음

 

무엇보다 밥이 맛있었음 취사병이 호주 시민권 포기하고 입대한 형인데 호텔조리사 출신임 그리고 우리 내무실에서 차출되었던 형이라 우리부대에서 짬을 인정해줬음

 

내가 주말마다 취사지원가면 항상 엄청 잘해주심 그 형이 그때 28살이었는데 엄청 다정하고 잘해주심 우유도 가끔 더 챙겨주고 그랬음 중대원 생일마다 취사병형이 남는 재료로 요리해서 몰래 가져다 줘서 먹고 그랬음 엄청 맛있었음

아 그리고 중대원들이 돈모아서 중대장님드리면 중대장형이 케익이랑 치킨 피자 사서 오고 그랬음 동원사단이라 중대원이 7~8명 정도임

 

 

그러다 부대가 해체되고 32사단가니까 부조리끝판왕이더라

 

부조리가 만연하니까 다들 신경이 날카롭고 개인주의가 오졌음 서로 배려하고 그런거 얄짤없음 그리고 모함해서자기 맞선임을 성추행으로 타부대로 전출보내버림 그리고 다음달에 걔가 분대장됐음

 

간부들도 군기개판이라 매복작전나가서 족발 치킨 시켜먹음 배달원이 매복진지까지 가져다줌

 

매복진지가 바닷가 쪽인데 도로 위 절벽에 있는데 계단까지 있음 여튼 차들이 밤이면 도로에 세워두고 카섹스함

 

그러면 우리가 매복진지 들어가면서 그거 구경하면 막 커플들이 놀래고 그럼 개 웃김 차 들썩들썩 거리는 것마다 스윽 가서 봄 ㅋㅋㅋㅋ

 

소대장들이 매복진지서 담배피고 핸드폰으로 tv 드라마 영화틀어서 보고 그럼 군기 ㄹㅇ 개판이었다 부조리 오지고...

 

그리고 사건사고가 개쩔게 많이 나서 중대였는데 대대로 개편된 부대였었음 이게 많이 좋아진거라고 하더라 ㅋ

0
4 일 전

이거 ㄹㅇ임

참는게 병신이다.

그럴듯한 이유가 있다고들 하지만, 세상은 넓고 이유없는 악의도 많다.

0
4 일 전

찌를꺼 안찌를거 구분은 해야지...

존나 사소한거 다찌르다보면 어느새 중대에서 개병신으로 찍혀서 아무도 안건들고 아무것도 안시키고 ㄹㅇ 꿔다놓은 보릿자루 되는거

적당히 넘길건 넘기고 참을건 참되 참지 말아야할거

예를들면 자기 기수, 선임이라는 지위 등을 이용한 폭언, 욕설, 구타 급 아니면 걍 참고 하는게 맞다생각함

따로 불러서 이건 좀 아니지않냐 무섭게 말한다고 찌른다? ㄹㅇ 그때부터 아무도 안건들긴 함...

1
4 일 전
@돈땃쥐o

요즘 선임병들도 대부분 지가 찔릴만한짓은 어지간하면 안함

만약 애가 좀 삐리하다고 손찌검하고 욕하면 걔도 이상한놈, 너무한놈 되는거 알고 찔리면 지 군생활 조지는거도 알기에 어지간하면 따로 불러서 이야기하는선에서 끝나지 어지간해선 옛날군대처럼 패고 폭언에 욕설은 안함

 

0

참을만한것도 안참으면

더 피곤해질수도 있음

저울질 잘해야됨

 

0
4 일 전

윗대가리도 윗대가리 나름임

어지간한 간부새끼들은 사고터지면 일단 덮고 무마하려고 할

확률이 높아서.

 

기왕 찌를거면 그냥 괴롭힘당했다, 맞았다 이러지 말고

아예 전출 염두에 두고

존나 괴로워서 죽고싶다,

자살시도하기 전에 마지막 희망으로 중대장님 찾아왔다,

이런식으로 쎄게 나가야 됨.

0
4 일 전

철책 근무나가면 볼 꼬집고 엉덩이 팡팡 때리고, 대검 날 안갈린거로 전투조끼 찌르면서 아프냐 아프냐 거리고 상병 새끼한데

무슨생각이었는지 몰라도 눈돌아갔는지 "저 실탄 75발 있습니다" 하니까 얌전함

그리고 다른 만만한애들한테도 그짓했는지 마편 찔려서 FEBA로 전출감

전출 안갔으면 K311 수류탄에 너비아니 되었을듯

0

사람들 얼굴 거죽 한 겹만 벗겨도 이렇구나 하는걸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는 곳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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