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약사들이 숙취 해소로 챙겨 먹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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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YRDqpQDdPMs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안티 파흐멜린은 별로.. 그냥 본인에게 잘 맞는 약이 최고인듯

 

58개의 댓글

@8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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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친구한테 RU 추천받고 먹어봤는데 난 진짜 효과 제대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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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치즈와퍼존맛

무슨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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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유 상쾌환 다필요없다

반하사심탕 알기닌아스파트산 비타민비군 그리고 우루사100미리

전부 약국구입가능

내손님중에 술약효능오진다고 술약조합손님 많다

 

지금은 못구하는약이지만 라니티딘이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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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다집어치우고 헤포스 가레오 조합이 최강이더라. 엄하게 약 섞어서 먹다가(깨수깡이나 상쾌한같은 보조식품제외) 간수치올라간다. 일단 위에약들이 간영양소제공및 간활성화 (헤포스) 에 담즙분비 활성화(담즙은 간에서 배출된다)라서 그냥 간이 열심히 일해서 숙취를 예방한다고 생각한다고 생각하면 좋음 그리고 저거 뵈용하고 수분섭취 많이 늘려주는게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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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필름 끊기기 전에 여명 마시고 자면

아침에 대가리 2시간 깨질거

20분으로 내로 줄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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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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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RU21도 휴식기가 필요한거 같던데. 원래 매니아 였는데 술먹기 전 계속 챙겨 먹다보니 어느순간 효과가 확 떨어졌다는거 느낌. 그래서 상쾌한 처음 먹어봤는데 효과가 예상외로 좋아서 또 계속 이거만 먹다보니 효과가 다시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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