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유튭)온라인게임을 접기 힘든 이유

 

처음봤는데 말을 조리있게 너무 잘한다

 

던파나 메이플이 엄청 욕을 먹어도 왜 사람들이 접지 못하는 가에 대해 시원하게 설명해줌

66개의 댓글

2020.07.22

노가다 일퀘가 일상이 되는순간 내가 뭐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겜 접게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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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온라인겜은 후반가면 결국 스펙 싸움이라 하기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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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이 아재 설명 잘함ㅋㅋㅋ 뭔가 게임에 대한 썰을 푸는데 경제 수업 듣는 거 같은 요상한 맛이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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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비용이고 뭐고 나이가 들기 시작하니까 다른게임으로 넘어가기가 쉽지않아.. 하던게 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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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어릴땐 디아블로 같은 스탯 있고 복잡한 거 싫었는데

나이 먹으니까 요런거 끌리더라 근데 금방 또 식어버림.

솔플 하다보니 길드나 채팅 잘 안 하고 그냥 혼자서 사냥, 파밍 하면서

성장 하는 내 캐릭 만족감이랑 코스튬 재밌기도 하고... 출석 보상이나 이벤트 끝나면 또 시작하고 그래서 접기 힘든데 어느순간 게임에 흥미도 없어지고 현타오면 걍 접음. 접고나면 다시 시작해볼까 해도 생각만 하는 선에서 끝남.

결국엔 간편하게 모바일 겜 하다가 가챠 시스템이랑 회전이 너무 빠른 모바일 겜 시장에서 내가 진득하게 할만한 겜이 없어. 다 중국 양산형이라 몇 달 하다가 섭종해서 모바일 게임도 정말 취향 맞는거만 하고 튜토부터 아니다 싶으면 바로 삭제함. 요샌 스팀에 옛날에 라이브러리에 박아둔 게임들 몇 개 깔아서 해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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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새벽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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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제국치천

3까지 하고 접음. 나랑 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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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실장 마성의 매력이 있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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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저게 좀 아쉽긴함 국내에서 MMORPG던 폰이든 돈과 시간으로 매몰비용만드는게 결국은 가챠시스템으로 키우잖아

 

솔직히 도박관련은 어느정도 검열은 있어야한다고본다.

 

지르는게 너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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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개쉽던데 영정 당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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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케이블

맞다ㅋㅋㅋ

나도 ㅈㄴ 쏟아부은 게임 영정 당하자마자 현타와서ㅠ접음

근데 그 영정이 쓰지도 않은 핵프로그램 썼다는거여서 더 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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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겜 상에서의 위치, 관계, 능력은

내가 꾸는 꿈과도 같음. 눈만 뜨면 모든게 허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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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난 그냥 성인되고나서

게임자체가 재미없어졌는데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게 지루함

친구들 뭐 하자 해도 최대 버티고 두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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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80년대생으로서는 사실 별 공감은 안가는게, "pc 게이머"라는 종족을 배제해버렸음. 콘솔패키지 싱글플레이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pc패키지게이밍의 또 다른 역사들이 있고(대표적으로 전략시뮬레이션이나 턴제 xxx장르, 정반대 장르인 FPS 또한 007 골든아이에서 패드 트리거 조작이 다시 완성되기 전까지는, 콘솔보다는 마우스룩이 일찍 도입된 pc게이밍에서 먼저 빛을 발했으니...), 이는 콘솔패키지 게임의 역사와는 궤적이 좀 달랐지. 지금이야 게임 시장이란것 자체가 너드들만 하는게 아니라 이전보다 저변이 훨씬 넓어지고 시장이 커져서 거대자본의 투자가 가능한 aaa게임들이 나오게 되고 pc게이밍 시장은 인디 게이밍을 제외하고는 콘솔 게이밍 시장의 크로스플랫폼 중 하나로 잠식당한 상황이라 패키지 게이밍을 "콘솔"로 편의적으로 통칭하는것을 이해는 하겠음. 그리고 현재 게이밍 시장의 aaa게이밍의 압도적 대다수는 fps, tps, 그리고 꼭 슈팅이 아니더라도 어쌔신 크리드라던지 데몬즈 소울이라던지 액션 자체가 중요한, pc gamer 잡지가 흥하던 시절에는 아예 "action game" 이란 용어로 뭉뚱그려지는 아주 제한적인 장르의 게임들인데, 여튼 이런 배경 하에서 일반적인 aaa 비디오게임 애호가들 말고 "pc master race"들의 성향은 하프라이프 류의 밀도있는 싱글플레이어를 통해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세계와 상호작용하며 타인과의 경쟁에 대한 스트레스를 피하거나, 혹은 이와 전혀 정반대로 멀티플레이어를 할거면 누적된 능력치나 아이템 파밍, 혹은 자신의 실력과는 상관 없이 팀 운으로 승패를 결정지을 수도 있는 가짜 경쟁이 아닌 진짜 순수한 피지컬과 전략 경쟁(퀘이크 데스매치 혹은 듀얼, 스타크래프트 듀얼과 같은)을 즐기거나, 팀플레이를 한다면 트라이브스-배틀필드로 이어지는 거대 팀플레이 필드쟁 등을 즐기는데, 이 변태들은 주로 에버퀘스트-와우로 이어지는 관계지향형 팀플레이 mmorpg, 혹은 대놓고 mmo는 아니고 로그라이크의 랜덤성을 지향했지만 배틀넷, 키운 캐릭터를 재탕해서 폐지줍기를 계석 할 수 있어 결국 유사mmo플레이가 된 디아블로를 통해 게이밍을 접한 인싸세대와는 애초에 즐거움을 느끼는 포인트가 다르고, 게임 내 재화를 얻자고 현질을 하는 부류들을 애초에 이해하지 못하며, 심지어는 본인들이 즐기는 "pc"게임이 mmo와 같은 "비디오 게임"이라는 엔티티로 묶는 것 자체를 거부하기도 함. 뭔 개소린가 싶겠지만 실제로 그러는 사람들이 있고 생각보다 많음. 그리고 무엇보다, 장르적 다양성이나 조작의 확장성 면에서 pc란 플랫폼은 가장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고 이는 콘솔 게이밍과의 변별점이 있는데, 저 아저씨는 게이머들의 다양한 성향을 너무 단순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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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저 아저씨 이야기들어보면 넘 당연시한걸 길게 풀어서 이야기하고 성향을 넘 단순화시킴.

들으면 와! 맞네 ! 이런 내용 없엇음.. 그냥 아는내용 길게 이야기하니 시간죽이기로 봣는데 이젠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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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나는 조금 공감가는게 나름 오랜 플레이 한 시간을 들인 바람의나라, 리니지, 라그나로크, 마비노기, 던파, 와우, 아이온, 블레이드 앤 소울

이 언급했던 게임들은 최소 1년이상 최대 7년정도 했었음 어지간한 게임들 중간에 나왔을 때 맛보러 갈 때 잠깐 쉬는정도?

근데 이중에서도 라그나로크, 마비노기는 꽤나 정들여 했었고 길드원간의 오프모임도 있었음 던파는 꽤 정들여하긴했어도 결국 디시쪽 길드에

갤러리에 관련한 인연이어서 그렇게 접을 때 힘들진 않았는데 라그, 마비노기는 접을 때 아쉬움도 많았고 사람들과 헤어지는것도 아쉬웠다.

 

그냥 영상보면서 어릴적 추억에 좀 잠기면서 생각했다. 나 어릴때 부모님 주민으로 리니지 하는거 귀여워 해주던 혈맹 삼촌들 중딩 오타쿠시절에 있던 마비노기 블앤소 하던 때 나 도와주시던 부부 형누나등 그냥 그 시절이 쪼금 그립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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