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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시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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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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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같은 20살 골드미스녀 사귄다 vs 부담스럽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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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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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바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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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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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시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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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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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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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f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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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리는 88000원 오마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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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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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프렌즈
최초 설치한곳 어딘지 적극행정으로 상줘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야 전국 지자체 다 따라해서 평준화됐음
GoodGromit
그냥 큰 나무 하나 심지...
잉여로드
그런 당신의 머리위에 송충이 한마리 낭낭하게 놔드렸습니다^^
억반
어릴 때 비바람 부는날에 엄청나게 큰 트라우마 생겨서 비와도 절대 우산 못씀...ㅠㅠ. 강풍 불어서 뭐 뒤집어지거나 날아가는거 보면 공황온다 시발... 내가 쓰고가던 우산 뒤집어지면 거의 반 실심함... 어느순간부터는 우산들만 보면 무섭다
개붕쿤
우산이 너한테 협박함?
억반
집안 일인데, 나 초등학생일때 아버지랑 새벽에 300킬로정도 떨어진 할머니댁 가는 날이었어. 친가랑 몇 년을 싸웠던 상태라서 단 판을 지으러 갔어. 왜 나를 데려가셨는지는 20년정도 된 일이라 기억이 안나. 태풍 오던 날이었는데, 아버지가 차에 나만 두고 올라갔다 오신대.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천둥번개 치고 폭우가 쏟아지는 차 안에서 덜덜 떨면서 기다리다 지칠대로 지쳤을때 오시더라. 한 쪽 팔이 부러져 덜렁거리는 채로.
이복 동생인 쓰레기 삼촌이 부러트린거야. 그 날 이후로 비바람에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시간 지나니까 천둥번개는 안무서운데 우산뒤집어지는게 점점 무서워지더라고.
개붕쿤
엌
정신과 상담 받아봐.. 정신과 간다고 이상한 사람 되는거 아님
젤리팀
저거 태양 각 이상할때 가려지는부분이 횡단보도 쪽으로 넘어갈때 있는데 아주머니들 가 그쪽 가서 서계시더라. 보고 좀 위험해 보였음
비상용비상
근데 저거 존나 작아서 옹기종기 모이게 됨. 이왕 만들거면 더 크게 해주지
AA121a
헬스장 기구가격을 생각해보면 저런 무게의 쇳덩이 + 외부에 나둬도 절대 녹이 쓸지 않는 점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임.
로보트
전댓글들은 왜 자기들끼리 싸우고 지랄병이냐
저거 잘 설치했는데
간혹 자기 양산쓰고 있는 아줌마들
양산 안접은채로 저기 기어들어와서 키큰애들 찌르더라
닉값하네
(격하게 따봉하는 장도연 콘)
에베벱ㅂ베
그림자 맞춰서 서는거 은근 빡침
김노트
우리 동네 파라솔은 누가만들었을까~ 요기조기 파라솔은 누가만들었을까~ 길건너러 왔~다가 쉬었다가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