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쫌... 처음엔 애비 무조건 찢어죽인다였는데..
마지막에 개불쌍하게 나와서 엘리로 줘팰때 거부감 존나 듬ㅋㅋㅋ 후
엘리로 오언 죽일땐 잘뒤졌다 했는데 애비로 할때 아.. 오언 죽였구나.. 이런 생각들고 존나 짜증남 그냥
게임을 답답하게 쳐만들어놨어.. 전투는 재밌었다..
2회차는 안할듯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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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쫌... 처음엔 애비 무조건 찢어죽인다였는데..
마지막에 개불쌍하게 나와서 엘리로 줘팰때 거부감 존나 듬ㅋㅋㅋ 후
엘리로 오언 죽일땐 잘뒤졌다 했는데 애비로 할때 아.. 오언 죽였구나.. 이런 생각들고 존나 짜증남 그냥
게임을 답답하게 쳐만들어놨어.. 전투는 재밌었다..
2회차는 안할듯
막머
딱 나랑 비슷하네
엘리로 속시원하게 죽이고다녀야되는데 뭔가 불편한상황들로 만들어놓고,
에비는 강제로 착한애라는걸 어필하면서 서로싸울때 졸라 불쾌했음
Personal1
깔끔하게 조엘죽고 엘리로만 플레이하면서 복수극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조엘 죽이는 방법도 마음에 안듬..
전작에서 주인공이었고 2 산 사람들도 다 조엘 엘리 볼려고 샀는데 시발 닐 드럭만 애미터진 새끼..
형연
제작가가 일부러 해놓은 장치임 그게
좆같은거 느끼라는거
너가 잘못한거 처럼 느껴지는거
Personal1
딱히 내가 잘못했단 생각은 안들더라.. 닐 드럭만 개새끼라는것만 잘느낌
청하
나랑 비슷하네 ㅋㅋ 나는 플래작 쉬워보여서 2회차 빠르게 미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