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은 뼈해장국 비슷한 맛이고 수육은 좀 느끼하고 야들한 고기맛임

터부시 되어서 특별한 취급 받는거지

강아지탕 진짜 개존맛인데

저거 가스폭발사고는 옛날에 진실혹은거짓에서도 나왔던듯

개고기 안먹는다고 권하거나 토속적으로 먹는 음식이었다고 뭐라할 그거도 아니고 먹는다고 야만, 미개 하다거나 먹지말라 할 가거도 아니라고봄.

여기서 아고라 판 펼쳐봐야

한쪽은 위생, 반려동물 이고 한쪽은 소돼지는 안불쌍하냐, 기력에 최고다 이런소리인데뭐

흑염소랑 비슷한데 개고기가 더맜있음 ㅁㅁ

염병할놈은 염병해라 맛만 좋다 이히히

두,세번 먹어봤긴한데 맛은 모르겠음. 맛없진 않았던 것 같은데 약간 편견에 의해 맛있다고 못 느끼는걸지도 모르겠고. 그러다보니, 누가 사주는거 아니며뉴내 돈으론 굳이? 라는 생각임

개고기 위생 별로 좋다고 생각도 안하고 남한테 권하지도 않으며 자주 먹지도 않지만 아예 싸그리 소멸되는 건 뭔가 아쉬움. 한 2년에 한번 정도는 먹고 싶은 날이 오는데 틀니들 다 죽으면 가게들도 급속도로 사라지겠지...

집에서 잡아드셈. 안전함.

단백질 먹고 기력 회복이니 이런 개소리를 쓰는건 대체 ㅋㅋㅋ

개 먹지마 흐에엥 ㅠㅠㅠㅠㅠㅜ

여론때문에 한국에서 개 가축화를 못하면 최소한 개 식용으로 하고 축산 시스템 돼있는 다른 나라에서 수입하ㅕ면 좋겠다 진짜 울나라 개농장 한번 가보면 개역겨움

난 축사 가서 구수한 소똥 돼지똥냄새 맡은 직후에도 소돼지고기 존나 잘먹는데 개농장은 진짜...개 씨발...그냥 보는것만으로도 역겹고 기분 개잡침 저걸 먹는다고 생각하면 진심 구역질남 개고기 좋아하고 앞으로도 먹고 싶은 애들은 개농장 절대 가지마라 진짜 걔네가 뭐먹고 사는지 걔네 상태 어떤지 보고나면 개고기뿐만이 아니라 걍 며칠간 뭐 먹다가 문득문득 헛구역질 올라올려함

가안공 저때부터 일똑바로 안했나 ㅋㅋ 안전시설 선정 한달만에 폭발했노

안전시설상 받고 한달을 못가네

보신탕 특유의 맛이 개고기때문인거야 아니면 양념맛때문이야?

여기 안양대교 아님?

개고기 마이쪙. 수육하고 탕하고 마이쪙

개고기의 장점 : 개고기 맛이 남.

처가집 근처라 몇번 가봤는데 맛 괜찮음. 저 연표가 너무 패기넘쳐서 나도 찍어서 페북에 올린적 있음.

보신탕집하면 개빠들와서 개난리치고 ㅈㄹ하는 경우가 허다해서 장사접는거 여럿봄

아 수육한점에 부추올려서 소주 호로록 하고싶다

안양 대교보신탕?? ㅋㅋㅋ

맛이 궁금한데 먹어보고 싶지는 않다

초딩때 아부지가 호랑이고기 먹으러 가자해서 먹었던걸로 기억함 ㅋㅋㅋ 밥도 볶아먹고 맛있었는데

월드컵 8강기원 대회열었는데 4강찍어저렸누

맛으로 역경을 딛고 지금 여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