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완전 제정신이 아니네ㅋㅋ

내가 언제 토리말고 도리탕 불렸다고했니?토리인지 나발인지 모르겠고 도리탕이라고 불렸다고 몇번을 말하니 저기 82년도 기사에 도리탕 안보이니? 눈깔사시 인증좀 그만해라

아니 도대체 도리탕어원이 토리인지 도리인지 관계없이 예전에 닭도리탕이 아닌 도리탕이라고 불렸다는데 왜 저질알인거야? 토리인지 도리치다도리탕인지간에 도리탕으로 불렸다니까? 어원 관계없이 불.렸.다.고

이해안됨? 뭔소리인지 못알아듣겠어?

그리고 남보고는오피셜 쳐불러대던새끼가 여태 저지랄 떨어놓고 이제와서 나는 그냥 가설임 이지랄ㅋㅋ

증거도 없이 지랄떨던거였네 시팔

그냥 꺼져라

캬악퉤

니가 말한것처럼

'닭탕을 ‘도리탕’, 차게( ㆍ냉)를 ‘히야시’ 등 그리고 흔히 많이 쓰고 있는 바지를 ‘즈봉’, 웃도리 또는 저고리를 ‘우와기’ 등… 열거하자면 한이 없다(동아일보, 1982.9.2).'

이 말대로 따지자면 국립국어원은 닭볶음탕이 아니라 닭탕이라고 정정해야 하지 않았겠어?

이미 어원이 존재하는 단어인데?

즈봉이라는 단어가 유행한다고 해서 바지라는 말 대신에 다른말을 새로 만들필요가 있음?

다시 원래의 어원을 찾는것으로 끝내면 되는일인데?

닭도리탕은 완전 새로운 음식이였기에 가장 비슷한 기록이 남아있는 닭볶음으로 이름을 바꾼거임. 다만 여기에 국물이 자작하게 생겼다 해서 닭볶음탕이라는 희대의 병신같은 단어를 만들어 낸거고 말이야

언어의 발생 순서로 따지자면

닭탕 -> 도리탕 -> 닭도리탕 이라는 순서가 될수 없다는거임

왜? 닭탕이 어원인 경우 닭볶음탕은 나올수가 없거든

다시 닭탕으로 돌아가면 되는것 뿐임

근데 너가 가져온 기사를 보면 마치 닭탕이 먼저 존재하는 말처럼 글을 써놨는데

닭탕이라는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는데 기사로 나온게 참 웃기는 말임

그저 닭도리탕에서 도리가 일본어의 잔재라는 점을 설득하기 위해 닭을 빼버리고 기사를 써버린거임

기사 내용자체도 일상생활속에 침투한 일본어를 꾸짖기 위한 기사였으니 말 다했네 ㅋㅋ

닭도리탕은 애초에 나올때부터 닭도리탕으로 나왔음

1970년도쯤에 알려진 음식인데 무슨 엄청난 역사가 있다고 생각하지마라 걍 닭도리탕은 처음부터 닭도리탕으로 알려졌다

아 그니까 오피셜 가져오라니까?

진짜 신박한 논리회로네ㅋㅋㅋ

이색기논리는 그냥 너꺼말안되니 증거는없지만 내꺼가 맞음 ㅇㅈㄹㅋㅋㅋㅋ

저 기사 반박만 하지말고 증거를 가져와 증거를~

도리치다에서 왔다면서요 님? 도리치다 증거를 가져오세요

그저 닭도리탕에서 도리가 일본어의 잔재라는 점을 설득하기 위해 닭을 빼버리고 기사를 써버린거임 이딴 뇌내망상 하지말고 증거를 가져오세요

ㅋㅋㅋ 뇌내망상이 아니라 닭탕이라는게 애초에 없는말인데 뭔 개소리?

닭탕이 없으니까 도리탕도 없다는말인데 이해가 안돼?

진짜 지능 개박살났네... 이정도로 말이 안통할줄은 몰랐다...

신문에서 닭탕이 도리탕이랬어요 ㅠㅠ ㅇㅈㄹㅋㅋㅋ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606011640492739

이것도 오피셜이겠다 아주 ㅋㅋㅋ 신문에 이런 주장이 나왔네? 그럼 사실이네?

아몰랑 끝판왕이 너다 ㅋㅋㅋ 여초사이트나 알아봐

ㅋㅋ어디 좆도없는 네티즌 글에낚여서 기사쓴걸 증거랍시고 가져오는 클라스 지리고요 오지고요ㅋㅋㅋ

지능박살은 누굴까?ㅋㅋㅋ

열심히 검색하세요

도리치다 황교이쿠상님ㅋㅋㅋ

그러나 그날 오후 국립국어원이 트위터를 통해 “닭도리탕의 ‘도리’는 일본어 'とり(새)'에서 온 것으로 보고, 이를 ‘닭볶음탕’으로 다듬었다”고 밝히면서, 이씨가 체면을 구기게 됐다. 국립국어원은 “'도리'의 어원에 대해 다른 견해가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분명한 근거를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이씨가 링크했던 글은 "한글 학회의 답변"이란 제목으로 게시돼 있었으나, 실은 한글 학회와는 상관이 없는 한 네티즌이 익명 게시판에 작성했던 글이었던 것으로 24일 밝혀졌다.

이 네티즌은 이후 이 게시판에 "이외수 작가님이 내 글을 리트윗해줘서 유명인이 됐다"며 "엄마 아빠에게 자랑했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국립국어원 및 한글학회에 따르면 순우리말 '도리'는 둥글게 오려낸다는 의미로 닭볶음탕처럼 토막 내 만드는 요리와 아무 상관이 없다. 또 '외보도리'는 오이를 잘게 썰어 만든 음식으로 '외'와 '보도리'가 합쳐진 말이다.

시간에 따른 능지박살 개붕이 논리

1.도리탕이라는 말을 했었다는 글을 봄

2.어? 난못들어 봤네? 내가 모를리 없어!

도리는 토리에서 온게아니야!! 빼액!! 도리치다에서 왔다고 빼액

3.도리 어원과 관계없이 도리탕이란 말을 했었다는 답변 봄

4.아냐아냐 그럼 도리가 뭔데 오피셜 내놔 빼액! 닭도리탕은 도리치다라고!!

5.도리탕이라고 불렀다가 오리도리탕등이 생기면서 자연스레 닭도리탕이란 말도 있었을것 그리고 82년도 기사에서 도리탕이라고 언급 했다는 답변을 봄

6. 아냐 그건 일부러 닭을 뺀 주장이야 근거는 없어도 내가 옳아 빼액

7.도리치다라는 근거 달라는 글을 봄.

8. 그냥 가정이고 다소 강하게 주장한거임. 근데 너는 우기는거임 암튼 그럼

ㅋㅋㅋ 이거 실화냐?

도리치다가 아니라고 몇번을 오피셜 보여줘야하니? 도리치다 근거 가져오라니까? 가져오면 내가 그냥 닭도리칠께ㅋㅋㅋ

1. 국립국어원은 “'도리'의 어원에 대해 다른 견해가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분명한 근거를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2.국립국어원 및 한글학회에 따르면 순우리말 '도리'는 둥글게 오려낸다는 의미로 닭볶음탕처럼 토막 내 만드는 요리와 아무 상관이 없다.

제발 도리치다 근거좀ㅋㅋㅋㅋ

그러니까 닭탕이 도리탕이면 닭탕으로 이름을 바꿨어야지 왜 닭볶음탕이 튀어나옴?

이거 설명좀 해줄래?ㅋㅋㅋㅋ

닭탕이 도대체 뭐임?그런음식 없는데 무슨 개소리를 장황하게 하시지?

닭탕이 어원이면 닭탕으로 왜 안했냐고요~

왜긴 왜야 닭탕이라는게 없어서 안했지 븅신아 ㅋㅋ

없는걸 자꾸 있다고 우기는 클라스 지렸다!

닭도리탕 전에 닭탕이라는건 없었어

있었으면 국립국어원에서 그지랄을 떨었겠냐?

닭볶음이라는 요리를 겨우 찾아서 어거지로 끼워맞춘게 닭볶음탕인데 ㅋㅋ

국립국어원 피셜 - 도리의 어원은 불분명하다

근데 도리가 일본말 같으니까 조리법이 비슷한 닭볶음탕으로 명칭을 바꾸겠다

국립국어원에서도 어원을 모른다고 했는데 닭탕이 어원이라 우기는 수준ㅋㅋㅋㅋ

뇌피셜을 싸다못해 국립국어원 피셜까지 무시해버리는 경지까지 왔구나...

볼때마다 존나웃김 ㅋㅋㅋㅋㅋㅋㅋ

구두 가방 냄비는 그냥 쓰면서 닭도리탕은 왜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고도리때문에 부정적인 인식의 영향아닐까...

와... 아랫도리... 아래를 토막치다

예를 들어 논란의 '구두'

실제 훈독하려면 찰장면이 맞따

너의 엉덩이가 찰지구나

작장면 아니고?

터지다는 의미로 쓸때는 작이고

튀긴다는 의미로 쓸때는 찰이라고 알고 있는데

틀렸을지도 모르지

뭐 그게 맞긴 하지 ㅋㅋ 에바인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