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애 있어도 닫을 수도 있음

뭐야 무서워..

큰거면 닫을 수도 있지..

애기 재우고 씻으려면 물소리때문에 깰까봐 문닫게됨..

모르면 아는척 좀 하지마라.

니가 아는게 세상의 전부냐?

니가 그리 똑똑하고 세상 모든 이치에 통달 했냐?

진짜 너같은 애들이 너무 싫다.

지식에 있어 겸손할줄 알고, 탐구하고 사고하는 습관 을 가져라.

생판 얼굴 한번 못봤을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훈계 듣기 싫으면

쟤 지금 자아분열 왓자나;;

딜 존나 쌔다

니네엄마도 니 어릴땐 문닫고 다녔다더라

아기는 안에서 엄마의 표정을 실시간으로 보는거구나

특히 화장실문은 어느정도 약해야 하는게

혼자사는 분들 중 바깥의 물건이 떨어져 문을 막거나 문고리가 고장나서 화장실에 갇혀죽는 사람이 간혹 나옴.

물도 있겠다 보통 화장실 갈 때 휴대폰 들고 가지않냐 왜 금방 죽냐 하는데 대부분 샤워중이라 휴대폰이 없고 온몸이 젖은 상태라 저체온증으로 죽는다고 하더라고

수건을 보통 안에두지않나

추우면 뜨거운물 틀고있자

화장실 문은 무조건 안쪽으로 열리게 설계됨.

이게 나가고 들어가고 하는 문제보다는 욕실은 물이있어서 문지방을 안쪽에두면 다 썩음

문을 바깥쪽으로 열게하는 애들은 전문건축일 안했거나 구조상 어쩔수없을때(변기만있는화장실)

아파트에있는 무거운 나무 문 그건 아무리해도안부셔지던데

그러다 열지도 못해

문고리 구조 모르니 친구야... 부수면 무조건 열수있어...

안 부숴봐서 몰라!

나도몰라!!!

나사 2개빼면 안부수고도 쌉가능

아..예..

미친 ㅋㅋㅋㅋㅋㅋ

그걸로 안됨

퇴역한 8인치 곡사포정도 가져와야함

짜르봄바 두 발 정도 낭낭하게 터뜨리면 열 수 있읍니다~^^

엄마가 여고생 출신인 듯. 현역이었으면 형체도 없었을텐데 ㄹㅇ

정말 말그대로 조선인다운 발상이군

샤워기헤드 플라스틱임

플라스틱 >>>>>> 나무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