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피로 세워진 나라..

비슷하게가 아니라 피로 세워진 나라는 맞지만 내용물은 영 다르지...

그렇지..

ㄹㅇ 한국은 걍 평화롭게 드론 배달해도 될 듯 수십년안에 드론 대여회사 생기고 가격 낮아지고 이래야겠지만ㅠㅠ

미국이면 드론 격추할듯

음식 문앞에 놓고 돌아가려는 길에

갱단인지 경찰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총격전 발생

주택으로 뛰어들어 피하고 도로 차타러 돌아가는거

+ 의료비 인하

까보면 병신인 서비스 많아

처음부터 그랬으면 모르는데 이제와서는 힘들지. 범죄자들 기본옵션이 총인데 자기목숨 붙들고 있으려면 방어수단으로 총이 필수니. 또 도시만 벗어나면 온갖 날짐승 천지라서 동물소탕한다치면 동물보호해야한다고 또 난리일테고

이제사 금지하면 등록번호 확실한 합법적인거만 회수되거 범죄자들은 그대로 총 가지고 있는 상황이 될거임

너빼고 다 타는중..

방구석 워렌버핏 빙의해서 나대지말고 그럼 당장 숏qqq 사든가 ㅋㅋ 자기 돈 넣을 자신 없으면서 그냥 방구석에서 한마디 거드는 훈수충들 말은 아무 가치가 없다.

미국 S&P나 나스닥 투자하는거 같은데, 요즘 거래량 어떰?

미장 투자는 안하는데 노답 박스피만 쳐보다가 나스닥은 전고점 뚫었다길래 걍 찾아본거.

박스피면은... 삼전 이십니까.... ㅎㅎ 숏은 쳤어?

박스피라 당연히 떨어질꺼니까 인버스에 박아놨는뎅.. 박스피가 2300 이상 가는 그림이 도저히 상상이 안됨. 삼성도 약빨 다떨어졌고

신용은 안썼길 기원한다. 그거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

ㅇㅇ ㄹㅇ 꼬우면 숏을 치면 되는데 다들 혀가 길어 ㅋㅋㅋㅋㅋ

아니 지하철갓도 뭔데ㅋㅋㅋ썰좀 ㄱㄱ

시카고 사는 친구 얘기임.

들은바로는 이새끼 살이쪄가지고 맞는 벨트가 없어서

시카고 다운타운에 벨트사러감.

자기집에서 다운타운까지가는데 지하철이 슬램가를 지나가다보니까 여기서 돈뜯기는 일이 많으니까 일부러 지하철 탈 돈이랑 벨트살돈만 딱가지고 갔음.

근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오는길에 슬램가쪽을 지나가는데 흑인 두명이 타더니 한명은 칼 한명은 총들고는 가지고 있는거 다 내놓으라함.

그래서 친구놈이 속으로 씨발 다행이다 이러면서 지 돈없다고, 5불 가진게 다라고 살려달라고 빌었음.

백팩에다가 벨트 넣어뒀는데 흑인새끼들이 그 가방은 뭐냐고 가방 내놓으라고 가방 존나 뒤지더니 벨트밖에 없으니까 흑인쉑들 그때부터 존나 열받았다함. 벨트 왜샀냐고 물어보더니 벨트 풀어서 존나 책찍질하고 벨트랑 나이키 신발털렸다함ㅋㅋㅋ

돈을 못 버는 동네에 사니까 치안이 박살난거

아님... 나 센프란 있을때 잘사는 동내살았음. 치안이 걱정되서 일부러 잘사는 동내 살았음. 물론 내 친구들 벨트 뺏기고, 차 앞유리 박살나고 강도 든거는 다 못사는 동내라서 맞긴함. 울동내는 그래도 잘사는 동내라 걱정안했는데 사고나더라. 그나마 울 동내가 잘살아서 그 정도였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됨.

나는 센프란시스코 살짝위에 리치몬드라고 버클리 근처 살았음. 그 근처 중소기업다녔는데 페이는 최저임금받았었음. 월 220~240받음. 근데 솔찍히 나는 매우 적게 받는 편이었고, 내친구들중에 엔지니어나 기술자들은 꽤 받았었고, 거기서 직급이 올라가면 연봉도 겁나 오름. 실리콘밸리쪽은 과장급 되면 연봉이 1억정도 되는데 실리콘밸리 살려면 1억가지고는 누구코에도 못붙인다더라... 센프란시스코쪽도 사실 비싸서 살기 팍팍함.

돈없다고 벨트롴ㅋㅋㅋㅋㅋㅋㅋ시발 무서운 동시에 아프고 존나 서러웠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