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떼론누님이 여자배우중 적어도 액션 하나는 최고시다!

처음 이 누나의 액션을 본건 망작으로 유명한 이언 플럭스. 영화는 똥망이었지만 누나의 초월적 기럭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액션은 우아하면서도 빠워뿔했다. 암튼 떼론누님 짱짱맨

올드가드. 영화는 걍 그렇다.

죽지않고 늙지 않는 떼론누님을 리더로 한 4명의 용병집단이 있는데 그들의 불노불사를 이용해먹으려는 위선자새키들과 싸우는 내용.  밀덕이 아니라 잘 모르지만 아마 고증에 공을 들인듯한 밀리터리 액션이 돋보이고 용병들이 수백,수천년을 살아오다보니 각종 병기술과 격투술 만렙이고 서로  척하면 척이라 노룩패스로 총칼을 던지고 무심하게 받아 적들을 써는 액션이 괜찮다. 어벤져스 롱테이크 생각나기도.

전반적으로 타임킬링으로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