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더블

시리즈가 다 달라서 암거나 보면 됌.

세대가 있는데,

쇼와라이더들은 지나치게 옛날이라 촌스러움,

헤이세이 라이더는 시리즈가 20갠데 , 앞에 10개가 1기 뒤에10개가 2기임.

1기까지는 분위기가 좀 무거운데, 2기로 갈수록 완구판매를 의식한건지,, 변신 갯수를 무자비하게 늘려버리고 분위기로 밝아져서

파워레인저처럼 변함.

그리고 작년부터 새로 시작한게 레이와라이더 시리즈, 첫번째 라이더가 아직 방영중.

그냥 암거나 봐도 지장없음. 다 유치하거든ㅋ

가면라이더 드래건(류우키) 애들 보는게 아니고 완전 배틀로얄임

보통 추천하는건 더블, 덴오, 빌드 정도 이짤 주인공인 오즈도 추천하는 편이긴 함.

특촬물은 볼거면 뇌 한쪽은 비우고 봐야함. 애들용이라서 어쩔수 없이 설정이나 극진행이 단순하고 유치한 면이 있음.

추천하는게 그거 균형이 좀 잘 맞은 편이기도하고 주인공들이 지금 잘나가는 배우들이라 데뷔작이긴한데 연기 괜찮은 편임.

특히 더블이랑 덴오 주인공은 몸값이 너무 비싸고 스케쥴 빡빡해서 기념작에 얼굴비추기도 못하는 수준임.

디케이드랑 지오는 처음부터 안 보는걸 추천함. 각각 헤이세이 라이더 10주년 20주년이라서 기존에 나왔던 주인공들 설정비틀어서

어떡게든 출연시킨 애들이라서 설정 꼬인부분도 있음. 지오는 그래도 나름의 재미도 있고 이야기 결말이 나있는데

디케이드는 땜빵용 작품이어서 작품완성도가 진짜 별로임. 주인공이 완성형이라서 뽕은 차는게 그게 끝임.

ㄹㅇ ㅋㅋ

존나많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