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건..어쩔수 없지..저 향기만 맡으면 몸이 반응함..달려야 한다고..

방충제는 ㅇㅈ이지 ㅋㅋㅋㅋㅋ

이건 방식이놀이지

난 옛날에 저거 좋다고 쫒아가다가 ㄱ자 골목에서 교통사고 난 뒤로 안쫒아간다....

그때는 민식이법이없었으니 봐주자

저때는 저걸 왜 쫒아다녔나 몰라 ㅋㅋㅋㅋ

흡사 피리부는 사나이

저건 밥먹다가도 뛰어나가야지

저거 친구랑 끝까지 따라가니까 아저씨가 너희도 참 대단타면서알사탕 하나씩 주시더라 땅콩 묻은거ㅋㅋ

뽜아아앙하는 소리가 몬가 중독성있지

우리누나 저거 따라갔다가 실종될뻔해서 나는 저거오면 집에서 이불감싸고 있어야 했는데

아ㅋㅋ 저건 못참지

얼마전에 봤는데 옛날처럼 연기 많이안나오더라 그 차만 그랬던건가 다른차들도 그럴진 모르겠는데

방구차는 못참지..

본인인증추.. 근데 어머님이 집에서 찍어주신거?

저건 ㄹㅇ 소독약이 아니라 마약아니었냐

무슨 좀비새끼마냥 따라가게 되던데

한 번도 안 해봤다. 냄새 매캐한데 그걸 뭐가 좋다고 따라가는지 이해가 안 된다.

저거 하다가 길 잃어버려서 전나 울었는데..

저때 저러다가 다음날 귀에 붕대하고 오는 애들 많았음ㅋㅋㅋㅋㅋ

방구차 존잼 ㅋㅋㅋㅋㅋ

이거 하다가 옆마을 까지 뛰어감 ㅋㅋ

난 냄새보단 뿌연 느낌이 좋아서 따라감

저 연기가 폐에 들어와 혈관을통해 전신을 돌면 달릴수 밖에 없지

아드레날린 터짐

뿌와ㅏ아ㅏ아ㅏㅏㅏ아아앙

그래도 그때는 사고났다고 지금처럼 불합리하게 좆되진 않았지

우린 저 연기속에서 모르는 애들 뒷통수 치면서 다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이가 유행에서 엄마가 저차 지나갈 때마다 집 밖에 내보냈음 이 떨어지게 저거 따라가라고

이거 안 따라가면 사람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