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ㅋㅋ

개소리야

항상 우리는 진지함을 어색해 하는 버릇을 고쳐야 하는거야.

정말로 우리가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생각을 해보자는거야.

살고 싶다는 마음은 우리 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있는거잖아?

개나 고양이는 귀엽다는 이유로 애완용으로 키우고, 그들은 맛있다는 이유로 먹고, 이것이 바로 차별이 아닐까?

좋은 것은 좋은 것이지만 존중할 건 존중하자는거야.

아마도 우리는 잘못된 세상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어.

닉네임 보니까 컨셉보솤ㅋㅋ

닉값못하는 컨셉을 잡는거보니 현타 거하게왔누?

소수의 사람들은 항상 생각하는거지.

고기를 먹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 하고 말이야.

기름기가 많다고 좋아하고, 육질이 부드럽다 좋아하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자고 하지.

먹을 것은 다양하고 풍부한데, 고기만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잖아.

자신을 돌아보는 것은 시간을 정하는게 아니라, 그 순간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

너 졸리구나. 어서 자고 일어나서 현타를 가져보렴.

안전하게 지켜준다고 생각했던 이가 자신을 노리는 포식자였다.

심각하게 자신을 바라볼 땐 걱정이 아닌 이익을 위한 고민이었다.

개들은 발바닥을 태우며 제한 없는 세상을 볼 때, 나는 정해진 규칙 속의 쳇바퀴를 돌리네...

좋았느니라, 주인이여. 사랑했느니라, 주인이여.

아침 햇살이 쇠창살을 적실 때 나의 눈도 젖었다네...

나도 소고기 조아

우리가 문명화된 사회를 누리는건 맞냐? 사람들 일터에서 산업재해로 죽어나가는데. 아무런 죄책감없이 전기를 쓰고 소비를 하잖아.

하지만 그 모든 생각은 소고기를 먹는 순간 살살 녹아 없어짐

뜬금없이 여기서 그러니까 어색한거임 비건 관련 글 나왔을 때 진지 빨면 이해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