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점 만점에 10점짜리

아빠가 꿩인가 잡으러갔다가 죽지않냐

왜냐하면 악역은 익숙하니꽈....

스토리 이상했어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게 뭔 어른돼서 보니까 달라 ㅋㅋㅋㅋ

뭔 몇십년전 원작 따로있고 리메이크인가 했네

일본 애니 감성 오지게 느껴지는 작품인데 솔직히 좀 슬픔

늑대로 생각안하고, 차별받는 사람을 비유한걸로 생각하면 많은 생각을 하게해주는 애니였음.

여기 씹덕 집합소라는데 잘찾아왔나요

지브리스튜디오 한물 간 이후로 오랜만에 나온 옛날 지브리에 범접할만한 애니라 생각함.

와 추억이다 2007년08년인가 겨울에 여동생이랑 영화보라고 아빠가 cgv가서 예매해준 만화영화였는데

호소다마모루 영화는 몬가 보면서 계속 묘하고 이상한 기분임

Winter is coming

우리들의 워게임이나 가져와

저 새끼 커서 애인 찾는다고 인간세상 내려오면 잡아다 중성화시켜야됨

어른이 되면 달라보일수도 있지만, 이건 부모가 되고 나서 봐야 이해가 되는 영화라도 생각함. 특히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이영화보고 그렇게들 울었다고 함.

와우 늑인은 선역으로도 나온다구

다들3번째 짤이 이상하단걸 모르는거야???왜 장롱은 고정되었는데 서랍만내려오는거야??

실제 포식자 위치니까 인간 도덕관점에서는 악역이지 무슨 개소리야 이건 또

늑대 같았던 여자아이는 사람이 되고 사람 같았던 남자아이는 늑대의 길을 골라서 묘하더라

늑대가 악역인 이유)생긴게 간지라

앙 수간띠

호소다 마모루 감독작품 좋아해서 다 봣는데 이건 아직 안봄 ㅋㅋㅋ아 내용 대충 아는데 보면 또 슬플까봐 ㅠㅠ슈바

늑남 싸튀충 독박육아 ㅈ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