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아기 존나 귀여운데 저걸...

아니 편의점 도시락 10개정도만 넣고 가도 죽진 않았을텐데...

차라리 밖에 버리던가...

누가 도와라도 줄수있게....

일본은 미혼모가 애 혼자 죽이는 뉴스가 엄청많네 영화도있고

드라마도 있고.. 우리나라가 뉴스를 안보내는건가

아니면 일본이 유달리 많은건가

그냥 대체 왜..? 라는 생각부터 든다

진짜 하.....미치겠다.

내가 돈 많으면 정의 뿌리면서 살고싶다

우리집 개새끼도 혼자 7시간8시간 두면 존나불안해서 오래 나가있지도 못하는데 8일???

작정한 살인이지 시발

저새끼도 며칠에 한 번 수액만 놔주면서 살게 해야함

뒤지지도 못하고 목숨만 붙어있어야 애 기분을 알지

왜이리 세상에 인간같지 않은것들이 많지 ㅅㅂ 애가 무슨죄냐 ㅅㅂ년

고아원에 버리고가는 새끼들이 천사로 보일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와 씨발련....

죽이고 학대 할 거면 그냥 버리는게 낫지

ㄹㅇ 음습한 일본여자 많음

미친 시발년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년

함무라비 법전 모서리로 대가리를 수십번 찍어서 사형 시켜야대

개같은년

진짜 아동 관련 범죄 하는 개버러지들은 다 대가리 깨서 갈매기밥 줘야됨 시벌것들

처음엔 온 힘을 다해 문을 열려했을거고 엄마를 부르며 울부짓었을거고 그러다 제 풀에 지쳐 잠들었을거고 배고픔과 갈증에 깨어나 다시 문을 열어보았을거고 하지만 열릴 기미도 엄마의 인기척도 없었을거고 그렇게 몇 밤을 반복하다 방문 앞에서 기운없이 축 늘어져 누워 하염없이 문 앞만을 바라보며 새어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입만 뻥긋뻥긋 엄마를 찾았겠지.. 탈수로 나오지 않을 것 같던 눈물이 윤기없이 마른 눈가를 타고 흘러내렸겠지.. 굶주림으로 인해 온 몸에서 자신의 피와 살을 쥐어뜯는 고통을 느끼면서도 저항할 수 없음에 절망했겠지.. 배고픔에 정신을 잃기 전까지 목마름에 마지막 한 숨을 내뱉기 전까지 아이는 한 손에 쥐어지는 음식과 물과 엄마의 손을 애타게 찾았을진데... 어찌 어미란 자는 매정하다못해 이리도 인면수심일 수 있단 말인가

와 진짜 저런것도 애미라고 아이는 엄청 울면서 찾았을텐데...

시벌년 진짜

이런거 보면 화가 너무 난다

이런거 보면 너무 열받아 진짜 하.......

와

씨발

애기 얼굴은 왜 까는거?

이런 사건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ㅅㅂ ㅈ같은 세상.. 쓰레기 같은놈들은 왜 여자와 애가  있는건지..

하다못해 과자랑 물이라도 놔두든가 ㅡㅡ;; 물론 먹으면 나오니 그것도 처치 곤란이지만 3살이면 아직 제대로 가리기 힘들 때니 뭐...

죽는것보다..

저 불쌍한 아기를..미쳤누

돌팔메형을 내려야댐

개씨발련 온갖고문당하다 뒤져라 씨발 불쌍한애기 어떻하냐 하ㅡㅡ

면상까는거 겁나 시원하네

너무 마음 아프다 아이고...

너무하네..

미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