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세력이 그린 거라니깐

ㅇㄱㄸ임 내려

날조하고 진실 글자를 뒤바꿔치기하고 잘못 적었나보군 ㅋ

예를 들어?

한글 장려는 3.1.이후로 문화통치로 돌아서면서 이뤄진 일이고 나중에 다시 없어짐. 문화를 향상시키고자 했다면 조선역사도 함께 가르쳤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았음.

조선영화령 등 일본의 입맛에 맞는 문화사업에는 전폭적으로 투자를 해줬음. 일찌감치 아이들만큼은 진짜 일본인으로 만드려고 했고 어려서부터 30년 넘게 일본식으로 교육받으면 어떻게 될 지는 북한만 봐도 가늠이 갈 것.

불법입국이 있었다고 해서 강제연행이 없어지는 건 아님.

위안부, 정신대가 자발성을 띠는 부분이 일부 있었다고 하더라도 40년대는 숟가락, 철문까지 다 뜯어가는 배급 공출이 있었는데 당시 생활고는 ㄹㅇ 죽고 사는 문제였음을 고려하면 일본의 책임을 피할 수 없다.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일제시대 말기에 대학물좀 드신분이였는데(1926년생) 당시 이야기 들어보면 얼추 니 말이랑 비슷한듯.

당시 그렇게 배급공출이 심하셔서 외할머니 집안에서 분노가 엄청났다고 들었음. 외할머니의 친지도 그거때문에 그당시에 강제노역 끌려가셨다고 하고.

대학을 가신 이유도 대학물 먹은 여자들은 있는집 집안이라 생각해서 위안부로 안 끌고간다는 소문때문에 가셨다고 함.

창씨개명 선에서 정리 가능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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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으로 이럴때는 있었음. 일본애들이 이런걸 확대 해석하는 것. 탄압하던 시기만 들고오면 이런 자료 들고오면서 교묘하게 회피함.

저 시기가 장려하던 시기가 아니라고 논파하는게 정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