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궁댕이까고 오줌싸는 짤에서 기분 좋아 짜샤 라고 말하며 웃음을 짓던 녀석인데

원작자가 이상한 종교단체나 특정단체에서 자기캐릭터 인용해서 캐릭터만드는거보고 환멸느낀다고 죽임

그것도 자살로

좀 오래전일임

원작자에 의해 공식적으로 ‘사망’한 것으로 처리됐던 개구리 캐릭터 ‘페페’(Pepe)가 부활한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NBC뉴스는 원작자의 말을 인용해 개구리 페페가 세계적인 평화와 사랑의 상징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시 살아낫대!

내가 바보였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