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박명수,흥궈신ㄷㄷ

젠더갤로

서울서울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

오 복고풍

반지성주의시대

씨이벌펑크 2040

1940년이라고해도 믿을듯 ㅋㅋ

역사는 반복된다

패션과 역사는 다시 돌아온다

남녀칠세부동석 역시 조상님

그분들 논리대로 가자면

둘째짤이 조신해진 남자들 모습이고

막짤이 탈코한 언냐들 아니냐

이거 완전 그분들이 좋아하는거네

양반족보팜 선제시

우하하하~ 팡파레 !

이거 완존 율법주의 이란아니냐

ㅋㅋㅋㅋ 세상이 거꾸로 가네

씹선비 웃겻더

출산율도 계속 줄어서 인구수도 대략 비슷해질 듯

그분들식 시선강간 방지법은 남성은 몇도이상 고개들지 말라하겠지 ㅋㅋ

한녀사진밖에 없는게 맞음 위는 일반한녀 아래는 탈코언냐들

한남은 노예신분이라 감히 사진 못남김..

솔까 지금도 겉만 번지르르 하지 사회구조나 정치문화부정부패 보면 구한말급 아니냐??ㅋㅋㅋㅋ

ㅋㅋㅋ 웃을일은 아닌데 웃기네

남녀분쟁글 중에서 오랜만에 웃겼다

조선..조선 하더니 결국...

유교탈레반에 어울리는 미래네요

나는 미래가 궁금해 타임머신을 타고 왔다.

나 : 여기가 한국인가? 몇 년도 였지..? 여보세요?

지나가던 선비처럼 보이는 양반에게 물었다.

양반 : 왜 묻소?

나 : 여기가 1900년대 한국입니까?

내 말을 들은 양반은 고개를 갸우뚱 하며 말했다.

양반 : 무슨소리요 여긴 2040년 한국이라오. 여긴 20년전 법으로 인해 한국은 돌이킬 수 없기에 과거 조선시대 유교사상 유행이 다시 도래해서 모두가 이런모습으로 돌아다니고 있는거요. 이 양반 보시게나 지나가는 처녀들 쳐다도 보지도 말게. 금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말 모르오 이 양반이 쥐도새도 모르게 무슨무슨 법으로 잡혀갈라고 큰일을 저지르는지... 쯧쯧쯧. 저기저 편의점 가서 물이나 사서 정신이나 차리쇼.

그렇게 말하는 양반은 날 위로하듯 5000원 지폐를 건네곤 에어팟 프로를 착용하며, 자연스레 자기 갈 길을 가기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난 그 모습을 멍- 하니 본채로 "나는 이런 미래를 감당할 수 없어" 수없이 되뇌이곤 2040년이란 숫자가 찍혀진 계기판을 바라보며 타임머신을 탔다.

???: 시선강간은 한남들이 눈깔 돌려야지 왜 우리가 가리노

그래서 2짤은 벗고 다니는 게 현실적이라 생각하오

근데 피해망상에 찌든 페미들이 여자들이 진짜 여성인권을 위해 일궈 낸 입고 싶은 옷 입는 자유를 자꾸 지들이 박탈하려고 발악을 해. 공부는 지들이 한참 해야 함. 에멀린 팽크허스트가 누군지도 모를 것들이 무식한 신념만 가지고 다내는거 너무 꼴보기 싫다.

김흥국씨 아직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