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시절 이집트는 이집트가 지금처럼 사막이 아니라 초원이었다고 함. 기온의 변화와 사막화 등으로 지금처럼 된거라고..

신기하다

고대라 함은 클레오파트라 시대 훨씬 이전이지? 어크 오리진에선 죄다 사막으로 나와서..

클레오파트라도 고대 기준으로는 한참뒤니까.. 피라미드 쌓던 파라오시절?

기원전 4천년전

근데 식량창고였던 시기는 로마제국 시기 아냐? 초원시절은 피라미드 스핑크스 짓던 시절이거나 그 이전으로 아는데 그 간극이 몇천년이자너

좀 더 사막화가 되었다뿐이지 나일강 주변은 여전히 풍요의 땅이었기때문에 식량창고 하는데는 문제 없었음. 바꿔말하면 람세스 살던 고대 이집트 시절은 훨씬 더 풍요로웠단얘기지. 뭐 그 거대한 피라미드를 노예가 아닌 제대로 봉급주면서 만들어낼 여력이 있었을 정도니까.

식량창고 얘기했더니 고대 얘기 하네 동문서답 붐

사실 피라미드는 하나의 뉴딜정책이 아니었을까

바빌로니아 같은게 지금의 사막인 이라크자너ㅋㅋ

그러고보니 로마가 후기에 힘을 잃은게 이집트를 잃은게 컸다고 어디서 본것같음 ㅋㅋㅋ

내전때문임ㅋ

로마제국의 식량창고였지 ㅇㅇ

건조지역은 있었으나 큰 강이 흐르는곳이라

범람원에서 나오는 자원이 엄청났음.

이는 문명을 해보면 알게된다.

수도는 페트라로 때운다쳐도 멀티 피기 에로사항이 너무핌

그래서 이집트는 항상 중동과 유럽 침략을 꿈꿨지.

나일강 인근과 바닷가 아니면 물을 구하기 어려웠으니까.

북아프리카, 라스팔마스 인근,인도양 인근 마다가스카르부터 시작된 해적질의 원인 아니겠냐

고증에 철저한거엿네 ㄷㄷ

지금도 밀농사는 델타 삼각주에서 끝내주게 잘됨. 이집트 인구가 중동 넘사벽 원탑임.

억단위 거의 다 되지 않았나?

삼각주 따라서 도시 형성되고 수원 말라서 도시 망하고 새 도시 생기고 그러기도 했다드라

수원보단 성남이지

로마의 곡창 유럽이랑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