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오십 넘어서도 재밌게 본 애니들

억지로 보는 성격은 아니라 재미없는것들은 다 바로 하차했음.

끝까지 볼수 있었던 작품들임

 

 

 

귀멸의 칼날 - 재밌었음. 작화 좋고 액션 좋고

 

 

 

 

듀라라라 - 2쿨에서 힘빠지긴 하는데 1쿨은 넘사 역대급. 떡밥 흩뿌리고 수거하는게 미쳤음.

 

 

 

 

빙과 - 일상 추리물? 디테일 하나하나 재밌었던 애니. 존나게 키니나리마스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 해리포터 느낌의 애니. 애들 순수한게 귀여움

 

 

 

 

메이드 인 어비스 - 설정이 흥미로웠던 애니. 한걸음 한걸음 모험하는 느낌

 

 

 

 

 

빈란드 사가 - 바이킹 애니. ㅈㄴ 재밌음

 

 

 

 

 

 

사무라이 참프루 - 여러 장르 혼합된 성인감성 애니. ost 미쳤음

 

 

 

 

 

슈타인즈 게이트 - 긴장감 쩔고 떡밥 소름이고 중반부터 ㄹㅇ 시간가는줄 모르고 봄. 이야기에 휩쓸린다는게 이런느낌인가

 

 

 

 

 

울려라 유포니엄 - 캐릭터 하나하나 개성이 살아있음. 현실감, 작화 굿

 

 

 

 

 

리즈와 파랑새 - 울려라 유포니엄 외전 극장판. ㅋㅋ  캐릭터가 살아 움직임 ㅅㅂ. 후유증 개오랜만에 느낌.

 

 

 

 

 

 

이종족 리뷰어즈 - 야한데 재밌음. ㅋㅋ 설정이 디테일해서 몰입하게됨.

 

 

 

 

카우보이 비밥 - 뭐 말이 필요없는 걸작

 

 

 

 

 

핑퐁 - 탁구애니. ㅈㄴ 재밌고 인물들 다 개성있음.

 

 

 

히나마츠리 - 개그만화. 히나 귀여움. 딸키우는 느낌

 

 

 

배를 엮다 - 사전 집필하는 내용. 잔잔하니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