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순찰도는 경찰이 빡빡이면 좀 무서울듯

저거 그냥 한 말은 아닌 거 같은데? 나 의경이었는데 의경 머리 규정에 반삭 및 삭발 금지도 있었고, 이유가 “혐오감 및 위압감 조성”이었음. 아마 저 아재는 그 매뉴얼 보고 한 말일 가능성도 있어보이는데...

오히려 본인이 대머리니까 할 수 있는 말 아닌가??

머적머

시민에게 혐오감줄수잇고 위압감 주지.. 나도 예전 어릴때 외국 비행기에서 승무원이 빠박이 무섭게생긴 아저씨엿는데 추워도 담요달라고 이야기더멋햇던걸로 기억난다.

서비스직은 어느정도 규정이 필요함. 아저씨야 대머리들 많으니까 그러려니하는데 젊은 우락우락한 오니쨩이 머머리면 무서울수잇어

경찰인데?

피아식별 안되는 꼰대시네

본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ㄹㅇㅋㅋ

근데 다른 괸점에서보면 경험담 이야기해준거 아니냐

머리가 빠지다보니 아무것도 안해도 혐오 조장하니까 포기하지말고 관리하라는..

우리나라도 대머리에 대한 인식좀 관대해졌으면 좋겠네

지는

경험담인가

이문수씨, 왜이리 늙었습니까? 나이가 들어서 라는 핑계 말고 다른 이유로 대답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왼쪽 사진이 저 말한 사람임???? 왼쪽이 빡빡이로 민 거 아님???

저러니 빠지지

머적머ㅋㅋㅋㅋㅋㅋㅋㅋ

흑인이 니거 하는거랑 비슷한거아님?

군대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 뭐

아니 우리나라 이런거 존나 이해안됨 수염, 빡빡이에 대한 안좋은 인식 나는 빡빡이도 해봤고 수염도 기르고있는데 요즘에나 조금 나아졌지 5년전만해도 나 군대가기전 백화점 알바하고싶은데 빡빡이라 못했었다 진짜 ㅋㅋ

머적머

그냥 맘에 안들었던거 아니냐ㅋㅋ

대머리인데 대머리 코스프레 한다고 화내는거 아닐까?

그전에 다른걸로 많이 찍힌 새끼겠지. 에이급이었으면 장난식으로 넘겼을거다. 같은 대머린데 시발 그 동병상련의 아픔을 저렇게 뭉갤순없지

그냥 조언정도로 해준말일수도 있는데

a씨도 큰맘먹고 삭발한거라서 충격먹은듯.

애초에 혐이스럽다는 단어선택이 좀 쎘을수도있고

대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