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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런글 썻던 사람이얌~(귀여운척)

 

 

내가 구분한 염지에 따른 맛을 이야기 해볼까해

 

 

우선 염지를 하면.

뭔가 간이 잘벨거 같은데.

엄청 안벤다.

 

아마 염지 주사기로

표면만 하는게 아니라 내부에서 염지를 할꺼야.

 

 

 

 

브랜드 치킨으로 어떤 염지를 했는지에 대해 적어볼려고해.

 

 

치킨매니아.

소금간이 치킨 살에 배게한 치킨

위에 말했다 싶이

염지로 치킨자체에 소금간을 하는게 상당히 어렵고

그정도로 쌔개 간하는 곳은 없어.

그런데 여기는

치킨 자체 간이 진짜 쌔더라.,

 

특히나 식었을때 먹으면

기름+소금에 뒹군 맛이 나서..좀 구역질 나기까지해...

 

이로서 알수있는 사실은

고기자체에 소금간을 쌔게할 필요가 없다는거야

 

 

KFC

우리가 생각하는

느끼하지 않게 해주는 고춧가루의 근본 맛이라 생각해.

지난 재료 설명에서

케이준가루 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내부 염지를 안한다면 많이 넣어야 될꺼야.

 

 

신통치킨

이거 먹어보면 생각보다 맵다.

내 생각으로는 캡사이신으로 염지를 한거 같다라고 생각해.

절대로 고춧가루 자체가 이렇게 매울수 없다고 생각하거든.

그리고 특유의 케이준향도 전혀 안나고 말이야.

 

 

 

가장 대표적인 맛을 적어봤어.

 

그리고 최근에 또 치킨을 도전했어.

이번에는

치킨가루를 사고.

염지액안만들고.

 

치킨가루로 4시간정도 재워서

해봤는데.

 

염지액을 안만들어도 충분히 먹을만한 치킨이 나오더라...

조금 현자타임.

 

 

 

아참고로 

개인적으로 집에서 치킨은 절대로 안해먹었으면함.

 

나같은경우는 후각이 예민해서

아직도 차타면 차냄세 때매 멀미하거든...20대 후반인데...

 

내가 치킨만들어 먹고 난후 부터

브랜드 치킨이 너무 느끼하고 맛이 이상해서 못먹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