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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정확한 유형 탐색하기 ver.2

※ 개드립게시판 올렸었지만 내용 보완 겸 수정 하여 읽게에 올림

 

◎ 들어가기전 사전 설명

 

요즘 인터넷, 방송, SNS에 MBTI가 인기가 있는 모양이더라고

그런데 검사결과가 그냥 오해석 되고 남용되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라고

 

본래 상당수의 심리검사는 자기보고식 검사이기 때문에 일정한 검사해석 단계를 거쳐서 나랑 결과를 맞춰나가는 과정이 꼭 필요해

그런거 없이 무분별하게 남용되고 오해석 된다면 나에게 도움이 되기는 커녕 안하느만 못한 결과가 나타나게 돼

 

게다가 인싸 아싸라든지 지 ㅈ대로 분석글 쏴준다 하면서 쓴글보면 이걸 이래도 놔두면 안되겠다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

 

우선 그전에 나에대해 간략히 설명하면 MBTI부터 시작해서 국내에서 진행되는 심리검사를 대부분 해석할수 있는 자격을 가진 개붕이야

간혹 오해를 하고 있는데 이 검사를 치료현장에서 사용하는건 매우 드물어

대체로 MBTI를 사용하는 경우는 아웃리치를 나가거나 비자발적인 청소년 내담자의 흥미를 끌고 가장 손쉽게 자기이해를 도울수 있는 경우에 부분적으로 사용해(부모-자녀, 대인관계 등)

 

본격적으로 정신병리적 진단이 필요하다면 경우에 맞는 진단검사를 실시하지 이런걸 사용하지 않아

다만 난 오남용을 조금이나마 줄여보자는 생각으로 이 방법을 소개하는거니 재미있게 해봤으면 좋겠어 

 

여튼 MBTI 검사 말고 다양한 심리검사 해석도 많이 했지만 해석하는 사람마다 조금씩 절차는 다를수 있어 

그래서 내가 하는 해석하는 방법을 토대로 우리 개붕이들이 가진 검사결과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해

 

우선 MBTI에 관한 전반적 이론적 배경은 생략하고 바로 핵심으로 들어갈께

 

MBTI는 인간의 성격유형을 알아보는 검사이고 국내에서 아주 간단하게 자신의 성격유형을 알수 있는 자기보고식 검사

각각 4가지 지표에서 한가지씩을 선택해서 16가지의 코드로 성격유형이 나타나게 되지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오해하는게 16가지 검사결과만 보면 어떻게 70억인구를 16가지를 가지고 나눌수 있지 라는 궁금증이 생길꺼야

 

생각보다 이 부분에서 오해가 많아

어떤 심리검사도 사람을 100% 설명하는 검사는 없어 

만약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짜고 검사지 팔아먹으려는 사람이야

모든 심리검사는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 졌고 MBTI는 자기이해와 타인이해를 돕는 정도지 개인의 모든 성격을 아는 검사는 아니야

 

겨우 94문항가지고 사람을 판단한다는 것을 한계가 명확해 진단적검사로 많이 쓰이는 MMPI 또한 567문항인데 

이 검사를 단독으로 사용해도 사람을 온전히 이해할수 없어서 이것과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면담까지 진행해야만 그 사람에 대해 조금 이해했다고 해

그러니 MBTI는 심리검사 도구중 하나 일뿐 더이상 큰 의미를 두지 말고

이 검사가 사람을 완벽히 설명하지도 않고 그럴 목적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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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의 4가지 지표는 에너지방향, 인식, 판단, 생활양식 4가지로 나누어지는데

각각 지표는 또다시 에너지방향(외향E 내향I) 인식(감각S 직관N) 판단(사고T 감정F) 생활양식(판단J 인식P)로 나누어져

그래서 단순하게 이걸 보면 양극성의 속성대로 어느 한쪽을 선택하면 한쪽은 나에게 없는 그런 것으로 인식가능한데

그렇진 않아

 

양극에 위치해있지만 각 지표들은 상호보완적 속성을 가지고 있는게 가장 큰 특징이야

 

실제로 MBIT 전문가 과정에 가면 각 지표별 양극의 점수를 각각 산출해서 내가 외향형이 몇점이고 내향이 몇점인지 함께보는 MBIT 검사지도 있어

하지만 그 정도 전문과 과정까지 갈 필요 없어서 다들 안해 사실 MBTI연구소가 너무 돈벌어 먹는 속셈을 보여서 사람들이 손절한것도 있지

그리고 그게 아닌 검사지도 검사해석과정에서 충분한 해석을 통해 개인 최적화 하는 과정이 있어

그래서 그냥 16가지 검사결과로 판단하는 게 아니고 그 안에서 가장 기본적인 베이스가 되는 유형을 뽑아내고 양극성의 상호작용을 심도 있게 알아보곤해

 

MBTI의 4지표의 양극은 우리가 왼손잡이 오른손잡이로 비교하면 이해가 쉬워

우리가 태어나서 자라면서 주로 쓰는 손이 있을꺼야 

나는 오른손잡이여서 뭐 모든 일을 오른손을 주로 사용하겠지?

하지만 내가 경우에 따라 왼손으로 잡을수도 있고 왼손을 주로 사용할수도 있는 것처럼

양극의 속성에 있지만 경우에 따라 반대 극을 사용할수 있고 훈련이나 환경에 따라 주 유형보다 더 자주 사용할수가 있어

 

이 경우를 예를 들자면

우리 교육환경에서는 직관N성향의 아이는 산만하고 뜬구름 잡는다 생각하고 핍박이나 힐난을 받는 경우가 있어

이는 교사들중에 감각S성향도 많아서일수도 있고 교육제도 자체의 문제일 수 있겠지

그러다보니 자신의 본 유형을 발전시키지 못하고 긍정적인 수용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서

자신의 유형에 대해 혼란하거나 마음의 불편감을 얻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

 

그렇다보니 검사결과가 내가 강요받거나 환경적으로 좋다고 여겨지는 유형이 검사결과로 나오고

이건 MBIT 가 자기보고식 검사의 한계이기 때문에 검사해석이 꼭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지

 

여기에 좀더 첨삭을 하자면 

외향E 내향I에서도 내향을 소심하다로 말하고 사고T감정F에 대해서 감정을 유유부단하다 사고를 냉정하다 

생활환경 판단J 인식P 도 인식P를 게으르다 계획적이지 않다 라는 식으로 평가 절하 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

 

그럼 사족은 여기까지 하고 본격적으로 최대한 나에게 근접한 성격유형찾기를 이야기 해볼텐데

4가지 지표를 하나하나 집어가며 설명을 하고 분류질문을 하며 유형을 정해볼꺼야

 

 

요약

무분별한 남용 안좋다, 적절한 해석과정을 거쳐야만하며 안그러면 안하는것만 못하다

어떤 심리검사도 사람을 100% 설명 못한다 MBTI도 그러하다

자기보고식 검사는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아 정확한 결과가 안나오기에 추측유형 탐색과 해석 과정을 거쳐야한다

 

 

 

0. 추측유형 탐석 전 유의 사항

 

 아래 각 지표의 설명과 분류질문을 읽어보고 

 나에게 유용한것을 고르지말고 나에게 편안함을 주고 불편감이 없는 유형을 생각하며 정해보기

 

 

1. 에너지 방향, 주의초점 (외향E/내향I)

 

 E 외향성 사람들은 주로 외적세계를 지향하므로, 사람과 대상등 외부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에 의해 에너지를 얻게 되며, 외부세계가 당신의 에너지가 지향하는 방향이 된다.

외향성의 사람들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외적경험을 필요로 하고, 먼저 행동으로 체험하려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그들은 활달해 보이고 활동적으로 보인다.

특징: 자기외부에 주의집중. 폭넓고 얕은 대인관계, 말로 표현, 외부활동의 적극성, 경험한 다음에 이해. 활동적, 정열적

 

I 내향성 사람들은 주로 내적세계를 지향하므로 개념이나 사상 등 자신의 내부세계에 더 초점을 두는 경향이 있다. 당신이 내향성의 사람이면, 당신은 내면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에 의해 에너지를 얻게 되며, 이것이 당신의 에너지가 지향하는 방향이 된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그들의 업무가 생각을 주로하는 활동을 많이 요구 할 때 더 많은 흥미와 편안함을 느낀다. 그들은 세상을 직접 경험하기 전에 먼저 생각속에서 이해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특징: 자기내부에 주의 초점, 좁고 깊은 대인관계, 글로 표현, 내부활동과 집중력, 이해한 다음에 경험, 조용한, 신중한

 

에너지방향 지표는 오해도 많이 받는 편이야 내향성을 가지고 소심하다 라고 평가 절하 받거든

그런데 외향이든 내향이든 나의 관심의 초점이 외적인지 내면인가의 차이지 누가 좋고 나쁘다 할수 없어

외향형도 내향형이 될 필요를 느끼거나 내향형도 외향형이 되고 싶은 필요를 느껴

그래서 내향형을 보고 자신이 신뢰하는 무리안에 있다면 노래방 테이블 위에서 춤도 출수 있다 라고해

디폴트가 소극이 아니라 외부세계에 대해 자신을 들어내기 힘들어 한다고 이해하면 쉬워

 

그리고 이 지표의 특징은 휴식에서도 나타나

내가 평일동안 열심히 일하고 주말을 맞이하게 되었어 이때 외향과 내향의 주말 보내는 방법은

외향E는 친구와 약속을 잡고 떠들석하게 놀면서 내가 충전된다 느끼고 다음 일주일을 살고

내향I는 친구와 약속도 좋지만 집에서 개인만의 시간을 보내야 충전된다고 느껴

하지만 각 유형이 반대 상황에 처한다면 내가 방전된다고 느끼는 것도 포인트지 ㅋㅋ

 

1) 분류질문

 

외향E

□ 활동과 다양성을 좋아한다.
□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생각하길 좋아한다.
□ 때로 깊이 생각하지 않고 성급하게 행동한다.
□ 다른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을 알고 싶어하며 그 결과를 알고자 한다.
□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알고자 한다.
 

내향I

□ 검토할 수 있는 조용한 공간과 시간을 갖고자 한다.
□ 말로 나타내기 전에 개인적으로 생각하길 좋아한다.
□ 먼저 이해를 하지 않고서는 행동하기가 쉽지 않다.
□ 주어진 일에 대한 이해를 하고자 하고 혼자서 또는몇몇 소수의 사람들과 일하기 좋아한다.
□ 자기자신의 기준을 세우고자 한다.

 

에너지방향 지표의 설명과 분류질문을 보고 내가 정말 편하고 불편감 없다 라는 지표를 정해보기

구분이 잘안된다 생각들면 분류질문을 체크해보고 가장 많이 나온 지표를 중심으로 정해보기

 

 

2. 정보수집, 인식기능 (감각S/직관N)

 

감각기능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내적, 외적세계에 무엇이 존재하는가, 또한 그것들이 어떻게 발생하는 가에 대한 정보를 자신의 눈, 귀 그리고 다른 감각기관들 즉, 자신의 오관에 의존하여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감각기능은 상황의 실체를 이해하는데 특히 유용하다. 감각형의 사람들은 무엇이 지금 이 순간(Here and Now)에 주어졌는가를 수용하고 처리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특징을 지닌다. 

 

특징: 지금 현실에 초점, 사실적 사건묘사(오감), 실제의 경험, 나무를 보려는 경향(디테일한 경향, 미시적), 정확하고 철저한 일처리(꼼꼼함, 오타 맞춤법 잘 보임)

 

N 직관기능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오감에 의해 얻어진 사실적 정보의 차원을 넘는 가능성이나 드러나지 않는의미와 전체적인 관계를,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육감에 의존하여 얻어낸다. 직관형은 전체를 파악하고자 하며 새로운 일처리 방식을 추구한다. 직관형은 상상력과 영감에 더 큰 가치와 비중을 둔다. 이런 사람들은 현재에 머무르기 보다 미래의 성취와 변화, 다양성을 더욱 즐기고 전체를 보기위해 세밀한 사항은 간과하는 편이다. 

 

특징: 미래, 가능성에 초점, 비유적, 암시적 묘사(육감, 추상적 경험, 통찰), 아이디어(상상력), 숲을 보려는 경향(큰그림, 거시적), 신속하고 비약적인 일처리(꼼꼼하지 않지만 사고의 흐름이 빠름)

 

인식기능에서는 감각과 직관형으로 나누어지는데 이는 영화 취향으로 구분해 볼 수 있어

 

감각형의 영화 취향은 현실성이 있는 영화를 좋아해

이는 감각형은 오감(시각, 미각, 후각, 청각, 촉감)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기 때문인데

즉 정보를 내가 경험한 있는 그대로를 인식하고자 하기 때문이야 마치 씹고 뜯고 맛봐야 아는 경향이지

그래서 감각형이 설명을 할때도 육하원칙에 따라 세세하게 묘사를 하는 편하고 관찰 또한 매우 꼼꼼한 편이야

그래서 특히 감각형은 오탈자나 맞춤법을 잘보는 경향이 있어

 

직관형의 영화 취향은 상상력이 뛰어나고 SF나 판타지와 같은 자신의 상상력이 자극되는 영화를 선호하는 편인데

직관형은 오감이 아닌 육감 즉 통찰이나 추상적 경험을 통해서 정보를 받아들이기 때문이야

 

그래서 직관형들이 정보를 받아들일때 추상적인 표현이나 이론적 정의를 보고도 이해되는 편이야

그리고 정보를 전달할때도 큰그림을 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디테일하기보다 상황적 묘사나 분위기 눈에 안보이는 정황적 정보를 잘 묘사해

 

그러다보니 이 두 정보를 습득하고 전달하는 방법이 다르다 보니 감각형과 직관형은 자주 의견 다툼이 나오기도해 

감각형이 직관형을 들으면 현실성 없는 쌉소리로 평가 절하 할수 있고

직관형은 감각형의 설명을 좁은 시야를 가지고 있는 우물안 개구리라고 말할 수도있어

 

하지만 사람들이 서로의 정보수집 방법을 이해하고 각자의 정보를 편견없이 공유를 하는 자세가 필요해

상호이해가 가장 절실히 필요한 부분이기도 해

 

1) 분류질문

 

감각S

□ 현재 있는 그대로의 경험에 집중한다.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기 위해 눈과 귀 그리고 다른 감각들을 사용한다.
□ 해결을 위한 표준방식이 없는 한 새로운 문제들을 싫어한다.
□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보다 이미 습득한 기술을 사용하길 좋아한다.
□ 세부적인 일에 참을성이 있지만 그것들이 복잡하게 되어 갈때는 참지 못한다.

 

직관N

□ 사실들의 의미파악 또는 단순 사실들이 이루고 있는 전체적 형태에 주목한다.
□ 일하는 새로운 방식,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위해 상상력을 활용한다. 
□ 새로운 문제들을 해결하기 좋아하며 똑같은 일을 반복하길 싫어한다.
□ 기존의 기술보다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길 좋아한다.
□ 세부적인 일에 참을성이 없으나 복잡한 상황을 꺼리지 않는다.

 

정보수집, 인식기능 지표의 설명과 분류질문을 보고 내가 정말 편하고 불편감 없다 라는 지표를 정해보기

구분이 잘안된다 생각들면 분류질문을 체크해보고 가장 많이 나온 지표를 중심으로 정해보기

 

 

3. 의사결정, 판단기능 (사고T/감정F)

 

사고형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어떤 특별한 선택이나 행동에 대한 논리적인 결과들을 예측하여 의사를 결정한다. 당신이 사고기능을 활용할 경우 객관적인 판단기준에 근거하여 정보를 분석, 비교한 의사결정에 따른다. 그러므로 무엇이 진실한가에 관심이 많으며, 자신이 개인적으로 느끼는 가치보다는 무엇이 옳고 그른가 하는 객관적인 기준과 공정성을 중시하는 편이다.

 

특징: 진실 사실에 주된 관심, 맞다-틀리다의 판단, 원리와 원칙, 규범 기준 중시(객관적 관점), 논리적, 분석적, 지적 논평, 해결중심

 

 

감정형의 사랍들은 자신과 다른사람에게 무엇이 중요한지에 초점을 둠으로, 인간중심의 가치에 기초를 둔 결정을 내리게 된다. 의사결정시 감정기능을 활용한다면 객관적인 기준보다는 자신이 어떤 가치를 중시하느냐, 그리고 그 결정이 자신과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가 더 중요하게 된다. 객관적인 진리보다는 선을 더욱 선호하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조화를 중시하며 일이나 사람에 대한 열정이 많은 편이다.

 

특징: 사람 관계에 주된 관심, 좋다-나쁘다 판단, 의미와 영향. 나에게 주는 의미 중요(주관적 관점), 상황적, 포괄적, 우호적 협조, 상황중심

 

사고형과 감정형은 주로 사건을 판단할때 극명하게 갈려

가끔 개붕이들이 개드립넷에서 개싸움넷으로 바뀌는게 어떤 사건에 대해 어떤 사고형 개붕이는 정의다! 처벌!! 을 외치고

감정형 개붕이는 그래도 사람이 중요하지!! 라고 의견을 내다보니 싸우는게 자주 보여

 

사고형은 사건을 접근할때 해결중심적 사고를 가지고 판단하는 판사라면

감정형은 인간중심 상황중심적 사고를 가지고 판단하는 인본주의나 박애주의자야

그래서 예를 들어 스터디 모임을 결성하면서 지각하면 벌금을 내기로 했다고 했는데 어떤 친구가 지각을 한거야 

그래서 지각한 친구의 자초지정을 알아보니 오늘따라 차가 안왔고 알고보니 버스가 사고가 나서 지연이 되었더라 그래서 어쩔수 없이 지각했다 미안하다 라고 할때

사고형리더는 너가 무슨 일이 있던 지각을 한건 한거니 벌금은 내야한다 라고 말하게 되고

감정형리더는 너가 오늘은 정말 어쩔수 없는 사정이 있었구나 어쩔수 없지라며 상황을 공감하고 용서하게 되는 차이가 있어

 

하지만 이 유형도 서로 양극이 아니고 어떤 유형도 불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가장 바람직한 결과나 판단을 위해서라면 각 유형의 협조와 활용이 필요하겠지

 

1) 분류질문

 

사고T

□ 사태를 논리적으로 결정 내리기를 좋아한다.
□ 공명정대하게 처리되길 바란다.
□ 타인의 감정에 대한 배려가 소홀하거나 부지불식 중에 상처를 줄 가능성이 있다.
□ 인간관계보다는 개념이나 사건에 더 주의를 기울인다.
□ 인화(어진 덕을 베풀어 교화함)를 필수적인 것으로 보지 않는다.

 

감정F
□ 사태가 논리적이지 않더라도 개인적인 감정과 인간적인 가치로 결정하길 좋아한다.
□ 칭찬을 좋아하고 별로 중요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고자 한다. 
□ 타인의 감정을 잘 의식한다.
□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예상할 수 있다.
□ 논쟁이나 갈등을 불편해 하며 인화(어진 덕을 베풀어 교화함)를 중시한다.

 

각 지표의 설명과 분류질문을 보고 내가 정말 편하고 불편감 없다 라는 지표를 정해보기

구분이 잘안된다 생각들면 분류질문을 체크해보고 가장 많이 나온 지표를 중심으로 정해보기

 

4. 태도, 생활양식 (판단J/인식P)

 

판단태도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생활을 조절하고 통제하기를 원하면서 계획을 세우고 질서있게 살아가는 경향이 있다. 당신이 판단기능을 쓸때는 결정하고, 일에 종결을 짓고, 어떤 일을 수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사람들은 구조화되고 조직화 되는 것을 더 좋아하고 일이 정착되는 것을 더욱 선호한다. 흔히 이들은 계획에 따라 일을 추진하고 미리 준비하는 편이며, 정한 기간내에 일을 마무리 짓는 편이다.

 

특징: 정리 정돈과 계획, 분명한 목적의식과 방향 감각, 의지적 추진, 신속한 결론, 뚜렷한 기준과 자기 의사, 통제와 조정


인식태도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상황에 맞추어 적응하며, 자율적으로 살아가기를 원한다. 그들은 사람을 통제하기 보다는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순간에도 적응할 수 있는 그들의 능력을 믿고,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항상 개방적이기를 좋아한다. 그러므로 다양한 기회를 좋아하고 조직되어 있지 않은 애매한 상황에도 잘 적응해 나간다. 모든 경험에 열려져 있고 정한 시간내 일을 마무리 못할 때도 있으나, 그때 그때 자발성을 가지고 상황에 대처해 나가는 편이다.


특징: 상황에 맞추는 개방성, 목적과 방향은 변경가능하다는 개방성, 이해로 수용, 유유자적한 과정, 재량에 따라 처리될 수 있는 포용성, 융통성

 

생활양식은 개인적으로 가장 분별하기 어려운 유형같아

표면적으로 판단J와 인식P가 가장 돋보이는 영역은 정리정돈과 계획성일꺼야

판단J는 정리정돈이 대체로 잘되있는 편이고 인식P는 정리정돈이 잘 안되어있고 자유분방한 편이지

그렇지만 개붕이들은 내 방은 엄청 어질러져있는데 나는 그럼 인식P인가? 할필요는 없는게

이 유형이라고 꼭 깨긋하고 지저분하다라고 나누어지는게 아니라 내가 판단J여도 방이 어질러져있을수 있어

다만 그걸 본 판단J의 마음이 편치 않고 내적으로 갈등이 생긴다는게 인식P와의 차이야 

 

계획에서도 둘의 차이가 나오는데 간단하게 예를 들어 설명해볼꼐

개붕이들이 오랫만에 친구들이랑 여행을 가게 되었어 가기전에 어디어디 들리자는 계획을 세운거지

근데 하필 여행계획이 틀어져서 내가 짠 여행코스를 다 돌지 못하게 되었어

이때 판단J들은 마음이 겁나 불편에 결과중심적 사고이기 때문에 내가 한번 정한 목적과 방향이 틀어지는 것을 견디지 못하거든 그래서 여행내내 아쉬움과 불편감이 생겨

하지만 인식P들은 여행계획 틀어져도 과정중심적 사고이고 목표와 방향은 언제든지 변경될수 있다는 개방성과 융통성이 있기 때문에 다음에 또오면되지 아싸 개이득 이러면서 여행을 이어나가 

이부분이 가장 큰 차이점이야

 

하지만 양극에 있다해도 어느 한쪽에만 치중되어있다는 건 좋지 않기 때무에 인간관계에서도 너무 확고하고 너무 유연한것 보다 조화가 필수적이지

 

1) 분류질문

 

판단J

□ 계획을 좋아하고 미리 정해져 있고 안정된 일을 좋아한다.
□ “반드시 ∼하기로 되어 있는” 방식으로 사태를 해결하려 한다.
□ 다른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한가지 프로젝트를 끝마치지 좋아한다.
□ 너무 신속하게 사태를 결정하는 수가 있다.
□ 정확성(옳고, 그름)을 추구한다.

 

인식P

□ 계획되어 있지 않고 예정되어 있지 않는 사태를 쉽게 처리한다. 
□ 많은 프로젝트에 잘 착수하나 그것들을 끝마치는데 어려움이 있다.
□ 대체로 새로운 정보를 추구한다.
□ 너무 여유있게 사태를 결정하는 수가 있다.
□ 아무 것도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각 지표의 설명과 분류질문을 보고 내가 정말 편하고 불편감 없다 라는 지표를 정해보기

구분이 잘안된다 생각들면 분류질문을 체크해보고 가장 많이 나온 지표를 중심으로 정해보기

 

 

5. 유형 비교하기

 

이제 각각 지표를 지나오면서 내 추측유형이 나왔을꺼야 어떤 개붕이는 내 검사 결과와 비슷할수도 있고 어떤 개붕이는 다를 수도있어

이때는 각 추측유형과 검사결과 유형의 결과를 비교하면서 가장 나에게 불편감 없고 나를 잘 설명하는 유형을 찾아보면돼

 

여기까지 요약

1. 지표설명과 분류질문을 읽고 나의 추측유형을 적어본다

2. 추측유형이 나왔다면 나의 검사결과와 비교해본다

3. 둘이 다르게 나왔다면 두 검사 결과지를 비교해보고 나에게 가장 공감가거나 편안한 부분을 밑줄치고 둘을 비교하여 나에게 맞는 최적의 검사결과를 찾아본다

4. 둘이 같게 나왔다면 결과지를 읽어보고 끝!

 

 

 

이것까지 하나하나 질문하면서 1시간 가량 하는게 MBTI 검사 결과 해석 과정에 일부야

검사해석결과로 5회기 10회기 가면서 찐 유형 찾는 것도 있는데

이건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고 1:1로 심도있게 하다보니 그건 힘들것 같아

사실 그렇게까지 할 필요 있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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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MBTI의 대해 부가 설명을 하고 마무리 할께

 

MBTI는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검사이기도 하고 가장 남용도 많이 되는 검사들 중 하나야(진로탐색검사 홀랜드가 원탑임)

 

하지만 그만큼 해석이나 결과에 대해 이해를 돕는 자료가 너무 없고 검사 자체도 우리 개붕이들이 인터넷에서 하는 12문항 30문항 40문항 검사지로 많이 하곤해

 

정식으로 94개 문항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이건 전문 기관이 아니라면 당장 접근성이 떨어지지

그래서 만약 내가 정식으로 할 방법이 없다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문항이 많은 간이검사를 하고

검사결과와 추측유형을 비교 해보는 과정을 통해 내 유형을 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

 

MBTI검사는 내가 태어나면서 선호하는 유형이 어느 쪽인지 알아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나의 성격과 유형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할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된 목표야

 

지금은 나는 사실 ESFP인데 학업에서 대인관계에서 사회에서는 ISTJ를 선호하다보니 내가 안맞는 옷을 입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렇지만 어떤 유형이든 좋고 나쁜것이 없으며 나에게 맞는 옷을 입는 것이 가장 소중하니 각자의 유형을 인싸 아싸로 나누지말고 멋지게 살아보자

요즘 엠비티아이 인싸 아싸 짤 만든 사람 뚝배기 깨버리고 싶더라

인터넷 분석글 이런거 그리고 딱 봐도 이건 일반화가 심하고 혈액형 테스트 필이 난다하면 그건 믿지마

 

MBTI의 끝은 통합이야 

 

내가 지금은 어떤 유형이라도 나이가 들고 통합과정을 밟아 가면서 양극이 하나가 되고 모두 능수능란하게 사용할수 있는 시기가 오게 되어있어

그게 중년의 나이에 가까워질수록 그렇게 되서 30줄 넘은 개붕이들도 어느순간 양쪽 다 사용하는 모습을 보거나 알고 있을거야 ㅋㅋ

그래서 MBTI에게 가장 영향을 준 칼 융의 심리학이 중년심리학이라고 불리기도 해

 

그리고 MBTI는 사람의 유형을 완벽히 설명하는 검사는 전혀 아니야

이것말고도 다양한 검사가 있는데 다른 검사들도 경험적 연구로 문항을 뽑아낸것도 있고

이것보다 몇배 많은 MMPI또한 한계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내가 아 나는 이런 유형이 있구나 정도와 다른 사람도 나와 다르고 틀린건 아니구나 정도로 이해해주면 좋겠어

 

그리고 여기 관심있는 개붕이는 에니어그램이나 TCI정도 해보면 또 다른 재미가 있을꺼야

가장 쉽게 접할수 있거든 

그렇지만 어디든 무료 심리검사라고 하면서 접근하면 빼박 신천지니까 조심하길

 

 

그럼 이만 마칠께

 

만약 내 유형에서 궁금한점이 있다면 댓글남겨주면 최대한 알려줄께

하지만 나도 일하는 개붕이라 못남기수도 있음 

 

(최대한 답글 달려고 하는데 일정기간이 지나면 댓글 더 못다는 것 같네...)

 

 

그리고 내가 요즘 우울하고 힘들다 하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 정신건강복지센터/129)

모두 나라에서 하는 무료심리상담센터야

 

청소년이면 위클래스가

 

25개의 댓글

2020.07.03

오 재밌따

0
2020.07.03
@산양꾼

이왕 하는거 최적유형 찾아서 해봐 ㅎㅎ 재미있을꺼야

0
2020.07.03

나더 mbti 잼게보는중인데

여기서 안끝내고 더 깊게보고싶어서 찾아보는중에

https://m.blog.naver.com/1khhan

여기 재밌는 글 많더라

0
2020.07.03
@엥이거완전

ㅋㅋ 재미있는 내용이 많네 ㅋㅋ 다른 개붕이들도 보면 좋겠다 ㅋㅋ

0
2020.07.03
@이뭠마

심리검사 관련 자격같은건 수료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간략하게 알려줄수있나?

관련학과가 필수라던지

0
2020.07.04
@엥이거완전

모바일로 하려니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내가 조만간 pc로 댓글 달께!

0
2020.07.04
@이뭠마

그래주면 고맙!!!

0
2020.07.04
@엥이거완전

심리관련 자격증을 나열하자면 임상심리사 상담심리자격증이 있을텐데

임상심리사 자격증은 국가에서 관리되있고 경우에 따라 학부를 졸업하고 딸수 잇는 임상심리사와 임상심리 대학원을 졸업해야가능한 임상심리 전문가 자격증이 있엉

임상심리사를 통털어서 석사이상이냐 학사이상이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1년이상의 수련과정을 거쳐야만 자격취득할수 있고 학사에서 딸수 있는 임상심리사는 2급 취득후 1급과정이라는게 따로 있는 편이야

정리하면 임상심리사는 심리학사, 수련1년이상 조건으로 임상심리사2급은 딸수있고 그 이상은 석사졸업후 수련과정 거친후 전문가로 따는거

그리고 상담심리 자격증은 가장 유명한것은 3가지 자격증이잇고 한국상담심리학회에서 하는 한상심 자격증 1,2급/ 한국상담학회에서 하는 1,2급 자격증(둘다 사설임)

그리고 나라에서 하는 청소년상담사 자격증 1,2급이 있어

 

각 학회 자격증은 일정기간의 수련과정을 거치고 각 상담학회에서 기준이 되는 요건을 채워야만 자격을 취득하는데

이요건에 상당히 개같아 시발 국가자격증도 아니고 지들끼리 밥그릇 싸움하다가 이꼴나긴한건데 나도 자격이 있지만 개같더라고

여튼 조건은 사례 몇건 이상 슈퍼비전 몇건 이상 집단상담 참석 이런 조건들이 있는데 다 돈이야 ㅋㅋㅋ

근데 더럽게도 이게 가장 사설이나 이런데 취직하려면 가장 먼저 보고 널리 쓰고있어서 더 ㅈ같지 ㅋㅋ

그리고 상담심리자격증은 상담대학원을 졸업하거나 재학중일때 응시 할수 있고 그 이후엔 아까 말한 조건을 채워야 면접을 보면서 취득할수 있어

 

그리고 은근 무시당하지만 유일한 국가자격증은 청소년상담사 자격증인데 1,2급은 석사 이상 3급은 학사(청소년 시설 경력이나 상담, 심리학부생 응시가능)으로 딸수 있엉

 

자 정리하면 상담심리학회자격증 2급/ 상담학회 자격증 2급, 청소년상담사 2급은 석사 이상+ 학회별 조건 이수를 해야 취득가능하고

상담심리학회 1급, 상담학회 1급, 청소년상담사 1급은 학술지 기재 혹은 박사수료, 혹은 상담관련 경력 5년 이상이 되어야만 취득가능해

0
2020.07.04
@이뭠마

겁나 빡세네.. 상세히 알려줘서 고마워~

두고두고 볼게

0
29 일 전
@엥이거완전

MBTI는 솔직히 학과 필수까지는 아니고(하면 좀 이해가 빠르긴 할 듯) 이거 우리나라 독점공급하는 업체에서 교육받으면 됨.... 사실 상당수 심리상담 관련 자격증들이 다 그런 방식이지만

0
2020.07.03

감사린~~

0
2020.07.03
@팜코코

나도 감사감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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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567문항이면 체크하다 지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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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프레임

근데 본문에 있듯이 종합심리검사로 해버리면 그거 포함해서도 약 3시간이야 ㅋㅋ

녹초되기 딱좋지

0

정성추

1
2020.07.04
@재미없는데진짜

감사감사

0
2020.07.04

분류질문 여러개보면 오히려 혼란스럽고 밑에 영화나 여행갔을때 그런 예시로 판단하니깐 더 쉽게 와닿네 난 infp

0
2020.07.04
@생각생각생각

그럴수 있어 ㅋㅋㅋ 이거 해석해줄때 지도그리라고 하기도 해 ㅋㅋㅋ 이해하기 쉽도록

0
2020.07.04

Mbti하고 결과 약간 아쉬웠는데 이거보니까 진짜 재밌고 이해 잘간다 ㅋㅋㅋㅋㅋ

일단 E I는 진짜 애매한거 같고, S T는 내가 수학 과학을 볼때 내가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주변개념 쓰는게 있는데 그거 보면 확실히 S인듯

T F도 좀 애매하지만 스터디 벌금예시에서 F에 가깝다 느꼈다 ㅋㅋㅋ J P는 완전 J인데 최근에 마인드셋을 바꾸려 했던 시도가 지금보니 P도 가져가려는 시도였던거 같네..진짜 흥미롭다

0
2020.07.04
@대만맞자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보니 정말 흥미롭지 ㅋㅋㅋ

0
2020.07.04

나는 ISTJ인지 INTJ인지 할때마다 다르네...이 글에서도 S랑 N의 특징을 갖고 있어서 성격이 꼼꼼하고 새로운 일을 싫어한다 생각해서 S라 생각하다가도 난 또 공상영화를 훨씬 좋아하니까 N인가도 싶네

0
2020.07.04
@Rkemso

공상과학영화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이건 흥미랑도 관계있어서 내가 편안한것을 생각해봐 ㅎㅎ

0

고마워좋은정보써줘서잘읽었어유익

0
2020.07.08

mbti 설문지 작성하면서 느낀건데 나도 내가 어느쪽인지 헷갈리는 질문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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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하잉

응 맞아 이게 글로만 설명하면 각자의 경험때문에 뜻이 다르게 해석되거든

그래서 해석상담이 필요한 영역이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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