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OUT

브라보: 이번 시즌 끝으로 자유계약으로 팀 떠날 것 같음. 재계약 얘기 나오지 않는 중.

카슨: 임대 종료.. 원소속팀으로 복귀 예정인데 잉글랜드 쿼터 맞추려고 써드로 임대 연장 얘기가 나오긴하는 중

IN

잭 스태픈: 맨시티 유망주 골키퍼... 미국 국적으로 현재 뒤셀도르프 임대 중... 펩이 얘를 한번 써본다는 얘기가 있음.

DF

OUT

스톤스: 포텐은 나쁘지 않은데 잔부상이 너무 심해서 반시즌도 못 뛰는게 반복되다보니 이번 시즌 끝나고 처분한다는 얘기가 무성

앙헬리뇨: 선수 포텐은 좋으나 PL에서는 도저히 통하지 않는 스타일 때문에 처분할 것 같은 분위기. 라이프치히에게 완전이적 조항 걸고 임대 보냄.

IN

홀게이트: 에버튼 유망주... 스톤스를 에버튼에 다시 되팔고 홀게이트를 데려온다는 말이 있음.

쿨리바리: 센터백 뎁스가 처참한 시티 입장에서 현재 가장 강하게 링크되고 있는 빅사이닝 중 한명

알라바: 맨시티가 어느정도 노린다는 소식은 있는데 선수 본인이 이적을 하게 된다면 스페인행 선호하는 분위기.

MF

OUT

다비드 실바: 계약 만료, 레전드 우대 차원에서 그냥 보내주기로 합의

진첸코: 아직 막 이적시킬거다라는 구체적인 얘기는 나오지 않았는데 대체자를 구하면 처분할 것 같은 분위기

IN

그릴리쉬: 그릴리쉬 본인이 덕배 광팬인데다가 루머는 나고는 있는데 해당 포메이션들은 아직 급한 단계가 아니라서 실제로 영입할지는 미지수.

FW

OUT

사네: 바이에른 뮌헨 이적 확정

IN

아다마 트라오레: 올해 초까지는 실제로 영입 대상으로 두고 스카웃을 했으나 현재는 관심이 조금은 식은 상황

이 외에 아직 뭐 이렇다할 링크 뜬 선수들은 없는데

다음 시즌에 아구에로, 페르난지뉴가 팀을 떠나는게 확정인 상황.

두 선수들이 재계약에 응해줄지는 모르겠으나 펩과 맨시티측은 선수들이 원치 않으면 억지로 잡지 않을 것이라함.

과르디올라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서 구단 리빌딩이 이제는 필수적인 상황이라고 밝힘. 

퀄리티 측면에서의 리빌딩이 아니라 뎁스 자체가 얇기 때문에 리빋딩을 해야한다는 뜻이라함.

펩은 사네 이적에 따른 공백은 현재 스쿼드로 충분히 메꿀 수 있기에 영입 예정이 없다했고

계속해서 나오는 산초 영입 루머건에 대해서는 산초 영입에 대해서는 아예 가능성이 없다고 못을 박음.

팀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은 선수들에게는 구단과 감독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며 그가 다시 시티로 돌아올 일은 없을거라고 말함.

동시에 펩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아직도 메꾸지 못한 콤파니의 공백과 아게로의 공백은 영입을 통해 채워야한다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