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목 뜻도 모르고 봤음.
검색하니까 킹무위키에 비바리움(Vivarium)은 관찰이나 연구를 목적으로 동물이나 식물을 가두어 사육하는 공간을 일컫는다. 라고 나오더라
호불호 매우 심하게 갈릴 영화라고 생각함 재밌다거나 무섭다 이런게 아니라 뭔가 찝찝하고 기분 ㅈ같아지는 그런 영화였음 예고편도 안보고 그냥 보러갔는데 묘한 영화.. 볼만하긴 했는데 흥행하긴 어려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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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걸까 보는데 스폰지밥 생각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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