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때 일본한테 털린건 처음알았네? 그런건 어디서 봄?

갓개토대왕의 업적으로만 봐도 알 수 있는 것

광개토때 왜구새끼들이 신라 약탈하고다녀서 고구려에 헬프쳤고 왜구 싹 털어버림

그게 왜구라는 지방해적이야 아니면 왜라는 국가야? 저친구는 일본에있던 나라한테 털렸다해서 물어본거임. 나도 호우명그릇이뭔지는 알아

고것은 사학자들에게 물어보십셔

걍 지방해적이거나, 잘쳐줘도 지방정권임. 애초에 백제라는 전면전 중인 국가가 존재하는데 후방에 도적떼가 급습하면 누구나 골치아프기 마련임

그 시절 신라는 아직 성장중인 연맹왕국일 상황이었고 일본은 좀 더 심하게 수십개의 나라들이 있어서 국가가 주도했냐 마냐가 좀 애매하긴함 그렇지만 전적으로 왜 약탈을 시작하게 됐냐면 위나라가 대빵먹던 시절엔 중국이랑 왜랑 1:1 교역이 가능했었는데 위나라 멸망->진나라->동쪽 관련 무역을 동이교위부에 전량 일괄하게 했고 그 떄문에 신라랑 왜나라는 지형상 고구려를 통한 교역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신라는 그당시에 고구려하고 나쁘지 않은 사이, 그떄 왜나라가 신라한테 그 콩고물 좀 나눠먹자 했지만 신라가 거절 그때부터 집요하게 신라한테만 약탈 시작 물론 대부분의 침공은 신라선에서 격퇴 가능했지만 고구려한테 원병지원 해야했던 때는 가야+왜 연합 때문에 그랬던 걸로 앎, 결국 고구려가 강했을 시기엔 기도 못펴고 토벌 당했고 나중에 신라가 성장하고 나서는 그냥 '왜구' 수준으로 전락함

삼국시대 때는 걍 뭔지 모를 도적 무리가 오면 그냥 왜라고 불렀음

토착왜구새끼 ㅋㅋ

타이라노 키요모리

나왔을껄

조선이 조선했지

조선시대에 유행이 그냥 하얀 흰색이었을뿐임 고려 시대에 화려한 청자 유행하다가 조선시대 와서 백자가 미덕인것처럼 여겨진 이유

그 쩌는 도료 기술 다 내팽겨 치고 다들 흰색에 존나게 목맴 뭐라더라 패디과 수업 청강 갔다 들은건데 유교 사상으로 청렴,미덕의 상징으로 흰색을 다들 좋아했다고함 백자를 좋아한것도 백자의 소박한 멋이 선비의 청렴을 나타내는거 같아서 좋아한거라고 하고

그래서 누리끼리한 천도 흰색으로 염색했다고 함

헬고려라는 앰뒤시기를 거치고나서 세금적게 걷고 돈지랄하지말자는 윾교가 대세가 되었기 때문

유럽은 그때 쫄쫄이를 입었지

ㅋㅋㅋ유우럽타령을?

고구려면 1세기부터 6세기정도겠구만 유럽뽕이 너무심한거아니오?ㅋㅋ

차라리 아랍을들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