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조선이 이 문신 때문에 망했지. 자고로 무력으로 다스려야.

문신을 했다는 의미가 평범하게 살지는 않겠다 그런 느낌이니까 (가벼운 레터링이나 잘 안보이는 곳에 한 문신 제외하고) 당연히 난 평범하게 살고 싶어서 엮이기 싫고 또 건달이나 하던 것 이라는 의식이 남아있어서 싫음

그 첫인상이 나쁜게 왜 잘못된건지 모르겠네

문신한 사람도 그걸 알면서 한거아님?

문신이 쎄보이려고 하는게 대부분이라 문신있는 애들은 열등감이 좀 있더라

문신하는사람=브렌톤 뱃지 단사람

레터링 타투 스티커 반팔입고 왼팔에 붙이면 간지나긴함

레터링 같은건 아무생각 안드는데 훤히 보이는 팔이나 다리에 통으로 지랄해놓은거 보면

나는 정상적으로 살지 않겠다 or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다 라고 겉으로 대놓고 표출하는걸로밖에 안보임

그리고 그런 애들은 거의 90% 이상이 진짜 정상이 아님 ㅋㅋ

문신하는건 좋은데 나중에 후회좀 하지마라 시발 그거가지고 남한테 찡찡대지도 말고 친구 한놈이 이지랄하는데 빡치더라 지가해놓고

댓글에 씹꼰대새끼들 존나많네

우리 나름의 경험적 통계로 문신 = 찐 허세충이라는 공식을 머리속에 갖고있잖아

그래서 누가이긴것같냐

내가 생각한 문신 : 레터링 혹은 작고 귀여운거 등등

개붕이가 생각한 문신 : 반팔 긴팔 용문신

문신충 병신 맞음ㅇㅇ

문신충특: 김성수임

ㅂㅂㅂㄱ

문신충치고 깡다구 있는 애 못봄 ㅋㅋㅋㅋ

강약약강에 최고봉임 ㅋㅋㅋㅋㅋㅋㅋ

야비하게 덩치크고 인상 별로다 싶으면 그냥 닥치고 가더라

개야비한놈들 ㅋㅋㅋㅋㅋ

레터링, 타투까진 그렇다쳐도 이레즈미는 하지마라

어느정도 개방적인 사람들도

이레즈미는 양아치새끼보듯이 봄

문신하면 다 양아치니 상식이 없다느니 그런 얘기 많은데, 정확히는 이레즈미 문신한 애들이 그런거다.

다른 문신은 디자인 적으로도 이쁘고, 사람 자체도 문제 있는 사람 많이 못봄.

근데 이레즈미충은 걸러라 진짜 그냥 양아치 새끼들임.

무신정변이 답이다

인생에 꽂히는 명언 같은건 레터링 해보고 싶었는대 몇년 지나고 생각하면 그문장들 대했던 마음이 달라져서 안하길 잘했다 생각하게 되더라...

레터링이나 작은 타투는 그런 사람들 거의 못봤는데

솔직히 이레즈미 황칠충새끼들은 90%가 병신 양아치새끼들 맞자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10대때 이레즈미 땄지만 문신충은 거름 ㅋㅋㅋ

솔직히 정상은 없음

거기에 이제 진짜 걸러야하는놈들이

손등이나 목뒤에 하는놈을

옷입어도 안가려지는 노빠꾸인생임

문신토시 팝니다

저건 문신충이 이겼네

문신충의 눈물

돈주고 그리고 돈주고 지우고 뭔염병이여

20대때 한창 우정타투 레터링 이런거 유행해서 할까말까 진짜고민했는데 10년은커녕 5년만지나도 후회할게 너무뻔해서 결국안했었지

모든 커뮤니티 똑같은 레파토리 ㅋ

너 빡침?

아닌데 ? 전혀 ? (사실 개빡침 이갈리는중..)

저렇게 감정쓰레기통으로 지랄하고나면 현타안오나

왜이리 문신 안좋게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