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됌

가능성이 있다는 논문은 있는데 완전 죽어버린 신경이 정상으로 돌아온건 한번도 없었음

비장애는 좀 다른 느낌 아니냐?

피씨는 개인적으로 별거 아닌거 가지고 불편하다는 감정을 내비치는 반면 장애인은 정말 사회적 약자인데 일반인과 다르게 불린다면 심리적 상실감이 클듯. 장애인 비장애인까지는 오케이라고봄

정작 장애인 분들은 별 신경 안 쓰는거 아녀?

장애우라 부르자 운동할 때도 그냥 장애인이라 부르면 되는데 굳이 그러냐고 장애인단체가 반대해서 지금도 장애인이라 부르는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란게 참 어려운것 같다. 장애인+친구는 모든 세대의 장애인을 친구로 보자는 의미가 커서 모욕감이 느껴진다면, 장애인 비장애인으로 부르는 것이 더 딱딱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차별적이거나 낮잡아 부른다는 뉘앙스는 없어서 그러한 명칭이 젤 나은듯.

말 같지 않는 말에

귀를 귀울이면 그 또한 현실에 적용 되버린다.

모든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할 필요가 없다.

세월호 어린 영혼들이 왜 죽었지 ? 

말 같지 않은 말을 들어서 그런거 아닐까.

페미가 PC 가 왜 먹히지 ?

말 같지 않은 말에 반응해서 그런거 아닐까 ?

아이언맨에 그 군인 친구가 다쳐서 저거 쓰니까 유명한 아이언맨 말꺼낸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