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

가끔 저런 생각함 내가 만약 통속의 뇌라면 저런식으로 굴리고있지않을까 하고

제발 이러지마

요약) 글쓴이는 양자역학을 쉽게 이해한 신이다.

그래도 집은 남아있네

역시 집이 최고야!

지금 달은 없다 왜냐하면 내가 안 보고 있거등

보고 만지고 느끼고 맛보기 전까진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마치 뷰지처럼...

관측자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것들은 중첩상태여야한다

ㄹㅇ 요즘 CCTV같은 관찰자가 존나 많아지니까 지구에서 처리할 데이터 많아져서 렉 오지게 걸림...

ㅋㅋㅋ 일리있다

그럼 섹스도 여친도 다 양자상태에 있는거네

정보) 양자역학은 이해한 새끼가 없다. 다 ㄹㅇㅋㅋ 만 하는중

양자역학의 '양자' 라는게 뭔지는 아냐?

ㅈㅂ 하지만 다른드립이 들어갔으니 실용신안이라 통과입니다.

관측이라는걸 짤처럼 진짜로 목격했을때 정해진다고 생각해서 마치 자연법칙에 창조자의 의지가 개입되있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있는데 그게 아니라 우린 물질을 빛이 있어야만 볼수가 있고 빛도 물질이기 때문에 빛(물질)과 양자(물질)가 닿는 순간 성질이 정해짐. 즉 내가 실제로 보고 안보고는 상관이 없고 빛이라는 물질과 양자라는 물질이 부딪히는걸 관측이라 하는것

오직 '나'라는 관점에서 이 세상을 이해하자면 내가 보지 않았다면 그 물체는 나에겐 존재하지 않는거고 내가 듣지 않았다면 그 소리는 나에겐 없는 소리이다. 이 세상 모든것이 결국 내가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달려있다. 결국 내가 느끼는 삼라만상은 내 생각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 이로 인해 불행도 행복도 내가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원효대사의 깨달음을 생각해보라.

있을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으니 개붕쿤들의 연애상황과 같다.. 개붕이들이 양자역학이다

팩트 : 양자역학에서 측정 주체는 사람이 아니라 우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