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분위기의 경영겜 을 기대한건 사실.
경영 보다는 rpg요소가 있는 게임인데
늘 그렇듯 ssr뽑는 양산겜.
무료일때부터 느낌이 쌔하긴했음. 베데스다 가 아무리 헛짓 해도 무슨 이런게임 만드나 싶었는데 개발사가 중국 회사였네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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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분위기의 경영겜 을 기대한건 사실.
경영 보다는 rpg요소가 있는 게임인데
늘 그렇듯 ssr뽑는 양산겜.
무료일때부터 느낌이 쌔하긴했음. 베데스다 가 아무리 헛짓 해도 무슨 이런게임 만드나 싶었는데 개발사가 중국 회사였네
ㅋㄱㅋㄱ
차라리 시발 SSR에 장비까지만 있었으면 이해라도 하지 거기다가 클래시 로얄식 카드 강화까지 있음
개창렬좆망중국겜임
독립영양생물0
그 전기모양 같은 위에 자원 나오는거 보고 느낌이 확 오더라. 시간 지나면 자원 모이고 그걸로 기지 건설 하고 시간보내고. 쩝
아벨탐험대
어짜피 이전 쉘터랑 다를게 없어보이는 수준이라 실망은 안했는데 ㄷㄷ
벌꿀커피
폴아웃 스킨씌운 프리코네같은 느낌이던데
바이블
쓰알 3성넘어서 4성 5성 그 이후 가려면 포스터 수십 수백장 들어감 ㅋㅋㅋ
그래서 무과금이나 중소과금러들은 울면서 스알 강화함..
특성 1개차이라서 능력치차이 나긴하는데 좀 느리다뿐이지 할만은 하더라
중국에서 먼저 플레이한사람 말 들어보면 후반가면 하루에 스알 포스터 몇십 몇백장은 번다넹
그리고 이중과금 있어서 욕많이 먹었다고 그러더라
좋았던건 폴아웃3 스토리 간단하게 보는 느낌이라 좋았고 타게임에있는 컨텐츠는 앵간히 다 들어있어서 놀랐음
뭐 요일던전같은 컨텐츠, 탑 등반 시스템, 스토리 난이도, 길드 보스, 대결, 이벤트던전 등
솔직히 짱깨겜이라 기대 하나도 안했는데 VIP시스템도 없고 하루에 2~3시간 한 1~3주 즐길만한정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