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보정일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야숨 클리어 했을 때
몽환의 모래시계보다 감동이 덜했던 것 같음
시점, 컨트롤이 불편해서인지 아니면 아직 100% 다 안즐겨봐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대충 검색해보니까 막막하게 어렵고 노잼이란 의견도 몇몇 있는데
모래시계 젤다랑 비교하면 어떤가 궁금하네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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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보정일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야숨 클리어 했을 때
몽환의 모래시계보다 감동이 덜했던 것 같음
시점, 컨트롤이 불편해서인지 아니면 아직 100% 다 안즐겨봐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대충 검색해보니까 막막하게 어렵고 노잼이란 의견도 몇몇 있는데
모래시계 젤다랑 비교하면 어떤가 궁금하네
한화우승
꿈섬이랑 비교하면 몽섬이 훨낫지 그 특유의 ds 퍼즐이 아직도 생각난다
그래도 뭐가낫니 할필요 없이 젤다시리즈는 앵간한건 다 재밌어서 해보는거 추천
ㄱㄱ
크릴새우튀김
너무 캐주얼하고 초반 행동제약이 너무 커서 존나 꼬와서 욕하면서 플레이함.
근데 욕하면서 이틀만에 12시간 달려서 엔딩 봄ㅋㅋㅈ같으면서도 재밌고 그럼
22222222
꿈섬은 정말 기본적인 젤다를 하는 느낌이지
필드 돌아다니면서 수집요소랑 던전 찾고, 야숨 신수급의 퍼즐 던전을 8개 클리어 하고, 다 끝내면 최종보스랑 싸우고 이런거
시오 직전에 나온 젤다라서 시간의 오카리나랑 비슷한 점도 군데군데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