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만두고 준비하냐 다니면서 준비해도 충분한디 의-지만 있으면 씹가능

사진 장소 종로인감???

부동산부자돼서 때려치고십다

지금 대학교 다니는 새끼들 죄다 1년씩 유급해야대

어딜 원격 수업으로 시험 컨닝하고 어?

못되먹은짓만 배운거야

제발 1년만 더 있어

열심히가 뭐임. 나도 해보고 싶어.

열심히 하면 된다는 될놈될한테 하는 말이고 취준생들아 그냥 첨부터 잘해야된다. 신입을 안뽑는데 어떻게 경력이 있냐고 하는데 그만큼 취업시장이 안좋고 이기주의가 팽배하다는 말이다. 열심히 하면 언젠간 빛보겠지 라는 마인드로 살면 힘들어진다. 열심히 하는거 아무도 안알아줌. 요령껏 해야됨.

능욕할거면 술이나 사줘 형

25살 배운 거 없고 카페일 하는 중인데 국비지원 그런 거 해볼까

대기업 면접에선 개인사생활 안 물어봄. 좆소는 여친있냐 결혼했냐 주량 얼마냐 야근이 많다면 어떻게 할거냐 안 물어보는 곳 못 봄.

70세 이상 다 안락사하고 50세 이상 은퇴시키고 돈없는 사람 연금주면 고령화문제부터 해서 연금고갈,일자리까지 싹 해결될건데 몇년이라도 더살겠다고 발버둥치는 노인들때문에 못함

정작 지금 20대는 유산받는거 아니면 50세까지 살엄두도 안나는데

ㅋㅋㅋ 나도 머기업다니지만 진짜 어떻게 취준 뚫었는지 모르겠다.. 지옥같던 시절들 ㄹㅇ 다신 경험하고싶지않음

서류는 둘째치고 면접에서 몇번떨어지면 내 인성이 안좋은가? 난 쓰래기 인성인가? 이런생각듬 ㅋㅋ

차라리 서류나 인적성에서떨어지면 스팩이나 공부를 더해서 희망이라도 갖지 최종면접, 임원면접에서 떨어지면 시간은 시간대로 다뺏기고 멘탈 작살나고 하루종일 술 퍼마시게됨 ㅋㅋ

문돌이는 진짜 뒤질각오 해야되는게.. 케바케지만 생산라인은 TO도 꾸준히 생기고 관련 전공이나 자격증이 우대받는데 관리부서는 일단 TO가 존나게 적어... 걍 존나게 적고 많이 뽑는게 결국 영업인데 일단 영업은 대졸자 개나소나 다 달려드니까 박터짐

공채 마감하고 자소서 몇개썻나 세봤더니 200개 넘게 썻더라 면접이야 수십번 봣고 최종 면접은 다섯번 정도 봣는데 내 스스로가 이렇게 초라해질 줄 몰랐음 ㅅㅂ..

그해 공채 마지막 면접 떨어지고 친구들이랑 술먹다 대성통곡 했는데 이거 가지고 아직도 놀림

이지랄 하고 지금은 입사 4년찬데 공기업 가고 싶어서 요즘 다시 공부한다.. 대기업이 괜히 돈 많이 주는게 아님 차라리 고등학교부터 공뭔 시험 준비하거나 밑천 마련해서 사업 준비하는 애들이 더 똑똑한거 같기도

개발자된게 신의한수 ㅋㅋ

지금 젊은애들 졸라 불쌍함

꿈이고 열정이고 멀티 완성되기 전에 본진 포기하지 마라. 인생 지지차는거 딱 한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