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657455\
넥타이를 맨 정장 차림으로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에 도착한 그는
기자들과 만나 "이 사건과 관련해 작년 하반기 이후 검찰의 일방적 주장이나
검찰이 흘린 첩보를 여과 없이 보도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제 재판이 열린 만큼 피고인 측의 목소리도 온전히 보도해주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계적 균형이라도 맞춰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1심에서 유죄 선고를 받은 것이 이번 재판에는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느냐",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인턴증명서 1장은 자신이 발급하지 않았다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등 기자들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엄... 음? 나만 이상한가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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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
제석
놀라운 인물이다
하루에두번만맞는소리함
최강욱이 ㅋㅋㅋㅋㅋ 지 살길 파던데
dec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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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레타리아
목소리를 안내는데 어떻게 보도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