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미군 방위비에서 빼겠다는데 퍽이나 잘 빼주겠다 ㅋㅋㅋㅋ

돈쓰는거 선심 쓰는건 좋아하지만 노동은 하기 싫은 마르크스랑 아주 똑같네.

늘 과다지출을 해서 힘들었고 아버지 회사에 취직해서 회삿돈도 횡령하는 등 부정을 저질렀던 마르크스랑 같네 ㅋㅋ

지 딸들은 비싼 "숙녀학교"에 보내야했고 그 돈은 엥겔스한테 구걸해서 받았으면서도 집은 정원이 딸린 큰 집에서 살며 주식놀음도 하고 ㅋㅋ

평생 대가리 이론으로만 혁명을 부르짖고 실제 삶은 분수에 넘치는 소비를 하며 자본주의적 삶을 사는

요즘 이런 사람들 많죠??

입으로만 정의 시민 노동자 약자 떠벌이면서 자신은 호의호식 자식들은 유학 실제 약자들은 짓밟으면서 정의로운척 하고 잇속 챙기는 ㅋㅋ

어쩌면 이렇게 똑같은지 그러면서 자신들은 시민사회를 위해 헌신했으니 요정도는 눈감아야되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