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설국열차 시발ㅋㅋㅋ 꼬리칸사람들 무임승차한거라며?

너무 꼬리칸의 시점으로만 보여줘서 그런가 무임승차는 처음알았네ㅋㅋㅋㅋ

 

아니 이러면 ㄹㅇ 꼬리칸새끼들이 나쁜놈들아니냐

 

태워주고 먹여주고한거만해도 어딘데 폭동을 ㅋㅋㅋㅋ

 

쟤들 기차에서 도움되는행동 뭐 아무것도 안하지않음?

23개의 댓글

2020.05.31

진짜 보살이네 바퀴벌레지만 목숨연명도 가능하게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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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게을리즘

이거를 현실에 대입해서 생각을해보면 좀 애매해지긴하는데,

 

적어도 영화 내부적으로만 생각해본다면 나도 그렇게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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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도움준거 있지 기차 엔진 관리하기 위한 애새끼들을

꼬리칸에서 계속 싸질러 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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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룩꼬삼

아 맞네 이거는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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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노동력이 꼬리칸에서 오자너

꼬리칸 음식도 꼬리칸에 있던 사람이 만들고 조리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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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너굴맨

어차피 꼬리칸끼리하는건데 뭐 그건 다른칸에 영향을 안주니 그러려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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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너굴맨

연주자 등등도 다 꼬리칸 재능러들 데려다쓰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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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오직 설국열차만 살아남을 수 잇는 도피처엿는데 돈주고 티켓 산 부자들의 살아남을 권리를 그냥 인정해주고 다 뒤져야함?

 

꼬리칸 사람들이 쓰레기이고 싶어서 쓰레기처럼 사는거냐? 당장 드라마판 주인공도 경찰이고 사회에서 진취적인 직업을 가졌던 사람들 많이 나옴.

 

능력은 되는데 생태계의 파이문제로 계속 꼬리칸에 잔류할 수 밖에 없는 불쌍한 계층임. 일할수잇는 권리를 포함해 모든 권리를 박탈당하고 그나마 생존권 하나 남은 사람들인데 (이마저도 혹시모를 부품 손실을 대비하기 위해 윌포드가 제공한 거지 절대 자비 같은 게 아님)  바퀴벌레 취급하는 건 좀 그렇지.. 그 소시민들이 세상 망하게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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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국어시간에쳐졸았나

아니지 중요한건 무임승차를 했다는거아닐까

 

부자들은 돈이라는 정당한 댓가를 지불한거고 ㅇㅇ

 

누군 살고 누군죽고 인간의 평등과같은 감정에 호소하기 이전에 나는 인과관계를 따지는게 더 중요하다고 봤음

 

바퀴벌레까지는 아니어도 결국 기본권 박탈은 자신들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볼수밖에없을거같은데

뭐 따지자면 기본권의 박탈자체가 인간 권한의 실격이라는 소리 비슷하기도 하지만

 

너 말대로 생존권 하나남은 사람들이기는하나, 결국 거기서 만족하지못하고 선을 넘었고

 

부자들끼리 겉으로라도 잘 살게는 보였던 기차 세상을 망하게만들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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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s

일단 짚고넘어가야할게 기차 세상을 망하게 한건 모든 요새화된 계급의 굴레를 벗어나려고 한 보안책임자 남궁민수임.

 

그리고 바퀴벌레는 아닌거 같다고 했으니 난 이제 만족했음. 애초에 난 언더도그마에 취해서 꼬리칸 사람들이 사실 선한 세력이다 이런 말하려는 게 아니었음.

 

그저 그들이 아무런 쓸모가 없는 존재가 아니었음을 강조하고 싶은 거임.

 

능력이 없는 게 아니라 애초에 윌포드가 정한 피라미드 구조에서 제일 밑바닥을 지탱해야하기 때문에 그런 처지가 된 것. 꼬리칸 사람들은 이게 부당하다고 느꼈고 끊임없이 투쟁했음.

 

열차에 타기 전부터 살아남을 권리는 없엇지만 총알세례를 돌파하며 열차에 올라타 스스로 쟁취했고

 

사람답게 살아갈 권리는 없었지만 무력투쟁을 통해 다시 바깥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음.

 

철저히 설계된 킬존에서 인구 감축을 당할 뻔 했지만 기지를 발휘한 덕분에 따뜻한 물로 샤워도 할 수 있었음.

 

이렇게 다때려부수며 권리를 쟁취한 사람들은 원래 윌포드가 그린 그림에선 그저 바깥세상에서 얼어죽은 시체로 나왔어야할 이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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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국어시간에쳐졸았나

쟁취와 투쟁이라... 하긴 맞네 이게 누구를 시점으로 보느냐에따라 확실하게 갈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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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qwers

추가적으로 꼬리칸 사람들이 윌포드 사유 재산에 무단승차했다고 해서 윌포드에겐 재산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방호행위를 할 수 있을지언정 , 그 사람들의 기본권을 박탈하고 생사를 박탈할 정당한 권리가 생기는건 절대 아님. 글쓴이처럼 자격도 없는 주제에 살려주고 먹여줬으니 노예처럼 일하는게 당연하다는 논리는 아주 위험한 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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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qwers

먹여주기 시작한건 윌포드거 꼬리칸 노동력을 착취하려고 마음 먹으면서 먹여준거잖아.. 몇 달 동안 꼬리칸에선 서로 잡아먹었다.

게다가 윌포드한테는 정당한 재산권 행사에 대한 권리가 있고, 꼬리칸 사람들한텐 생사까지 박탈당할 수 있을 정도의 기본권이 제한될 수 있다는 근거가 뭔데? 넌 무임승차했다고 폭행당하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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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그게 영화와 드라마의 설정이라 그런거 같음. (사회풍자가 들어간 영화,드라마라서 ...)

 

사실상 기차는 현재의 사회구조를 축소시켜 가져온것이고

점점 소외되고 못사는 사람들이 늘어남으로서 발생하는 문제들. 사회구조의 문제점 들을 다루기위해서

(기존 배정된 인구보다 무임승차로인해 가난한 인구가 늘었을때 발생)

등등의 여러가지 설정들 넣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돈에 의해 생기는 계급사회같은 구조(기차)에 소외계층(생존을 위해 기차에 오른사람들)들이 적응or도전 해보려고 발버둥치는 우리모습을 나타내고 싶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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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풀발장전

ㅇㅇ 나도 보면서 이해는됐음 너처럼 거시적으로 해석을하면 충분히 그런의견이 나올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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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중요한 건 무임승차를 할 수밖에 없었다는 거지.

이전 정부들의 정책 실패로 살 곳을 잃은 사람들이, 새로운 국가에 위탁할 수밖에 없는 건 당연한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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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qudtlsemf

생각해보면 그렇긴하네 꼬리칸의 사람들은 난민과 비슷한존재라고 볼수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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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삭제 되었습니다]

2020.05.31
@비타민주스

나는 그저 영화 내적으로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말한것뿐임;;; 위에도 써놨잖음

 

영화라서 저렇게 말할수있는거고 사회로 끄집어내놨을때는 애매하다고

 

다 떠나서 영화 내적의 이야기 입장에서 보고싶을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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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적인 관점에서 봐야지 "너 돈 안내고 탔는데 우리덕에 사는거니까 가축처럼 살아라"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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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군대가게해주세요

어떻게보면 저 부자들은 타라는 소리도 안했는데 탔다는거 자체가 불쾌해하지않겠음?

 

물론 저사람들이 없었다면 또 그 더러운일을 하는사람이 기차에 필요하긴했을거다만은

 

그리고 가축처럼 살라고했던게 아니라 그냥 기차에서의 행동할 권리가 없는거잖아

 

지금 우리가 기차 무임승차하면 다음역에서 내리고 과태료떄려버리는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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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s

사실 영화안봄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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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군대가게해주세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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