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이트 파견 나가있다가 본사 와보니
새로운 대리님 (35세 미혼) 께서 오심
그러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나
대리님
과장님 세명이서
파견 잠시 나왔는데
점심먹으러 갈때나
커피마시러 갈때 퇴근 길에
요 3일간 하루에 최소 4번이상은 가슴이랑
내 팔꿈치랑 닿음
뭐라 말도 못하고 안닿은척하고 그냥 있는데
사실 브라 느낌이 강하긴한데 가슴이 없으신것도 아니라
본인도 알텐데 주의좀 하시지 싶음
그러면서도 맘한켠에 '이여자 뭐지?' 싶음
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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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8fa8c03
너도 쥬지 비벼봐
0b5efa99
그건 범죄지
5d279ffa
0b5efa99
나 두달뒤에 퇴사할거라 예약안해놓음
45ea63f3
아줌마 와꾸가 별론갑네 ㅋ
0b5efa99
솔직히 나이가 30중반이니
다른 사원들이나 경리들에비하면
떨어지지
외모평가 하긴싫은데 현실임
그래도 못생긴건 아님
943f70fb
손주 이름은 뭐야?
0b5efa99
안정함
943f70fb
안씨인가부네
정함이 아빠랑 정함이 건강히 잘 자라길바라~
b8874b88
대리님 엉덩이에 꼬추비비고싶어요
0b5efa99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퇴근 엘리베이터에서 가능은 함
b8874b88
75cced69
d7aa9c96
채소 과장이면 셔터맨이라도 하는데 대리면 초큼..
66c5a2cc
그럴떄 그냥 콱 쥐어봐라
나도 한번 자꾸 그러길래 그냥 콱 잡아버림
6265b787
어캐됨
66c5a2cc
걍 둘이 즐기는사이됬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