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00528130300053?input=tw
시민모임 측은 기자회견 당일 오전 이 할머니가 대구로 내려올 때 "서 대표 등이 정리한 회견문을 사용하겠다"고 알려와 단상에 구술문을 올려놨다.
그러나 휠체어를 타고 행사장에 들어오는 할머니 손에는 이미 회견문이 들려있었다.
시민모임 측은 다소 의아한 생각이 들었지만 자초지종을 물을 수 없는 상황이이서 단상에 올려놓은 구술문을 거둬들였다고 한다.
기자회견을 시작한 할머니가 공개한 회견문은 수양딸 곽모씨가 작성한 것으로, 시민모임 측은 뒤늦게 이를 알게 됐다.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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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보안
내용은 대부분 일치했다니 그나마 다행이긴한데
댐이영어로
이런 소소한 논란이 어떤분들한테는 소스로 제공되는것..
척척보안
내용이 달라진거도 아니고 같은 내용을 작성한 사람이 달라진건데 음모론자가 짖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