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딸이 더 꼴리는데...

예전에 여자들이 차에서 ㅈㄴ 쓰다듬고 카섹각 보길래 정신차리고 집으로 꺼지라고 했었는데, 그때 그냥 떡쳤음 어땠을까 상상하며 딸치면 ㅈㄴ 좋음. 한때 내 주력 딸감이였음

상딸이 또 좋은게 거기에 더 집중 할 수 있음ㅋㅋ

여자랑 할때 야동 상상해도 빨리 못싸겠던데? ㅜㅜ

꼴리지 않는건 무드 탓 이니 실망하지 마렴.

썰좀 더풀어봐

일단 바지먼저 내릴께

친구 장례식인데 이 년이 검정 원피스 입고 옴. 지인들 하고 얘기 나누다가, 난 차끌고 와서 술 안 먹었는데 이 ㄴ이 갑자기 급발진 하며 곡소리 내는 거.. 달래고 집에 가야하는데 얘가 너무 취해서, 그나마 동네가 비슷한 내가 얘 데리고 감.

첨엔 훌쩍 거리더니, 그날 폭우가 내렸는데 갑자기 분위기 그쪽으로 만듦. 평소에도 섹드립 하던 사이라 같이 섹드립 치며 가는데, 이 ㄴ이 갑자기 쥬지 크기 어쩌고 하는 거. 폭우 속이라 초 집중하면서 운전하는데, 내 쥬지 쓰다듬으면서 발기시킴. 풀발기 만져보더니 흥분해선가 존나 만짐. 집근처 와서도 허벅지 만지고 쥬지 만지고 그러다가 또 급발진으로 내 위에 올라타는 거. 조수석에서 운전석으로 넘어 온거임. ㅅㅂ 나도 꼴려서 데리고 뒷자석 갔는데, 내가 좀 선을 잘긋는 편이라 얘가 ㅈㄴ 도발함. 내가 확 따먹어버린다니 그래보라고 웃으면서 말하길래, 눕혀놓고 원피스 위에서 부터 내리면서 존나 애무함. 거부하는 듯 받아들이길래, ㅈㄴ 당해봐라는 심정으로 빤쓰 내려버림. 생긴것과 다르게 털보던데, 무릎잡고 확 벌릴려다가 순간 현자타임와서, 오래 친구로 지냈는데 야스한다고 생각하니 기분 ㅈ같은 거

그대로 빤쓰 입히고 엉덩이 찰싹 때리며 집으로 꺼지라 했다.

형들한테 썰풀면 ㅈㄴ 그때 떡을 쳤어야지 뭐한거냐고 욕하더라. 얘가 생긴건 또 괜찮아서 얘 아는 형들이 야스각 노렸던 거 같은데 탈락했나 봄

무튼 내 상딸은 빤쓰 내린 이후 야스하는 걸로 시작된다

결국 니가 발기불능이라 못했다는 얘기네...

오

이거네ㅋㅋ

10대 때는 진짜 식욕 성욕 괴물인데 아재 기억이 너무 가물가물해서 헷갈리신거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