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는 아니고 전부터 저작권법 위반이라고 다른 소녀상들에 대해서도 저런 입장이었음.

다른 소녀상이라는데 왜 그런거지 흠

서초고는 지난달 12일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의 위안부 소녀상을 본뜬 동상을 설치하려고 했으나 저작권 문제로 제동이 걸렸다. 이에 따라 학생 15명이 직접 도안해 만든 소녀상을 재설치하게 됐다.

2013년 8월 뉴스

???: 돈 때문이 아니라 이런 식으로 소녀상이 남발되면 작품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는 우려가 있어서다

그 당시 실제로 한 말

야구선출이신가

아 이말 하려고 했는디 ㅋㅋㅋㅋ 야빠인덧

아니 소녀상은 남발될수록 가치가 올라가는거 아니냐?

그럼 정경유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서..

알아 근데 그냥 그게 나은거 같아.

나중에 반대당이 집권하면 기업도 처벌하고 정치인도 처벌하고 기업은 미안하다고 일자리 늘리거나 벌금 왕창내고

이건 뭐 국민들이 애틋한 마음으로 돈 내고 한거 다 해쳐먹고.. 뻔히 지 정치 자금으로 썼는데

나중에 조사해도 써처먹은 년놈들은 아 이거 정치적 공세다 몰아가고 .. 지금도 토착왜구로 몰아가지..

준 사람은 애틋한 국민인 데스용!!

아무도 처벌안받고 아무것도 개선 안될게 뻔한게 분통 터짐.

진짜 정경유착이 나을것도 같다. 미국이 기업 지원 받으면서 정치 하는거 아닌가?

정치는 어차피 돈이 들음.

졸라 많이 들더라 옛날에 만나던 여자애 아버지가 시의원 4선인가 그런데..

건물 두개를 말아 넣었더라구.. 돈 안받으면서 할라고 하면 그렇대..

근데 국회의원이나 대통령할라면 얼마나 들겠냐.. 아무리 후원금 있어봤자..

결국 돈이 어디서 왕창 들어와야 되는데...

기업한테 받든 어쩌든 돈은 필요함 그게 좌파든 우파든 똑같음.

그럼 그게 약점이 되가지고 나중에 물러나면 한딱가리 하고 감옥도 가고 처벌도 하고 기업도 반성도 한다고 하고

뭐도 내고 눈에 보이기식이든 뭐든 내놓고 하면서 그러면 안된다고 법도 만들고.. 하면서 발전 가능성이라도 생각하겠는데

저건 으쩌라고 사람들이 나 좋다고 돈 낸건데.

아니 할머니 불쌍해서 낸거야!

아냐 약관에 이 돈 내 맘대로 쓰도록 되어 있는 자선단체야!

계속 비난하는 것들은 토착왜구임.

끝..

그리고 시민 단체들 다 기업돈 받음.

... 기업 처벌할라고 하면 저희는 좋은일에 쓴다고 해서 기부한건데요? 세금 면제도 받구요!

끝

내 생각엔 아무도 처벌 안받고

정치인끼리 싸우다 흐지부지 될거 뻔한거 같다.

그럴거면 미국처럼 기업지원 받는거 투명하게 하고 불투명하게 한거 조지고

기업이 지원한거는 세금에서 기부처럼 빼주던가 .. 뭐 어떠렇게 하던가.

이번에 밝혀진거 말고 각종 시민단체들 조져 보면 저런거 얼마나 많을까 싶다.

문어 대가리 색히가 평화의 댐만든다고 500원씩 모금해서 콘크리트 구조물 하나 만들고 나머지 돈 지 필요한데 다 쓴거랑 뭐가 다르냐.

그 1개당 가격을 틀만드는 가격까지 넣어서 계산했다는 설이 돔... 다들 구스님같은 말을함. 다제작일 수록 돈이 줄어들어야하는데

돈이 더들언다니 이상하다고..

생각해보면 살아계신 할머니들한테 잘해드려야 했는데, 저 기사 보니까 우상숭배 생각남

Be 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