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글 볼때마다 진짜 잘 쓰시는거 같다.

그와중에 포화가 잦아들면 보자고 이러네?ㅋㅋㅋㅋㅋ

뭐지.. 이 사람 처음에는 페미노선 타긴했는데 이후에 미투에 제대로 걸려서 그런지 이미지가 태초부터 반페미인걸로 되어있네

무고한 천사 그자체

페미 맞다

이 사람이 페미노선을 탓건 뭘 탓건 여자하나 때문에 인생 망가져서 분노 때문에 삶이 너무 힘들건데 참 고생많네.

누가 위로해줄수 있을라나.

난 유명인이 아니어서 저런 이미지 타격도 적고 오히려 여자 역관광해서 퇴사시켜 버렸지만.

경찰에 고소하러 가도 지들 멋대로 반려지키고 여자편들어주기만 바쁘길래 하루 왠종일 민원 넣고 1주일 내내 경찰서에 상주하니깐 겨우 고소장 접수해주던데

나도 좀 이름 있는 사람이었으면 별 좆도 아닌 여자년 때문에 인생 배렸겠지. 후 진짜 불쌍하다 저사람..

우욱씹

싸우지마라 의미없다

페미옹호했다고? 그럼 페미한테 당해도 성인지감수성으로 이해해줘야지 암

사람들이

박진성시인이 페미한테 당하고 아님말고좌에 당하고 해서

반페미 인사처럼 이야기 하던데..

난 이 사람의 과연 지금은 반페미인가? 하는 의문은 들던데

페미노선타다가 어떤 여자한테 된통당하고 아님말고좌한테 무고의 설움을 당했지만

그 동안 써놓은 이야기들 사건관련이야기들보면

자기를 무고했던 그 여자와 아님말고좌에 대한 분노만 있을뿐이고

난 더 이상 페미가 아니다 혹은 남녀 모두 도와야 한다던지 남녀모두 평등하다는 든지 하는 이야기는 단 한마디로 없거든

저 시인에 대한 이야기는 사상검증좀 하고 나서 이야기 해야할것 같다

뭐 저사람이 페미니 아니니 말이많은데

어쨌든 맞말 했으니 맞말추 드립니다

정신병 걸린 애들한테 많이 당해서 그런모양인데

정상적이고 옳은 페미도 있다

조오온나 변질되서 지금 페미들이 잘못된 페미인거지

ㄹㅇ 칼보다 강한 펜을 가지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