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충 극혐

빠른년생인데 빠른으로 항상 말하고 다녔는데 몇몇 또라이만 거르면 다들 인정해줬다

근데 자기가 나서서 형대접 바라는 생각이 ㅇㅁ없는거지

위에 보면 빠른을 족보브레이커라고 하는데 지금 본문처럼 정신줄 논 경우가 아니라면

나같은 경우는 또라이들이 욕하고 타박줘서 족보가 브레이커 시키려고 하드라

난 족보같은거 신경 안써도 친구들이 족보부시지 말라고 하고

여하튼 빠른년생의 삶의 비애라고 생각한다

근데 이것도 20대초반이야기지 30대되면 조용~하다~

그리고 사회에서 인정안한다고 하는데 처신 잘하면 빠른 다 사회에서 인정하더라

저 과가 일반적으로 선배 호칭 안쓰고 형누나 하는 과일듯ㅋㅋ

그런 상황에서 오빠라고 부르든지 굳이 싫으면 선배라고 부르라 하면 어이없겠지

나도 2월 빠른생인데 그냥 94인 척하고 다님. 괜히 형 취급받기도 싫고.

저런애들때문에 빠른년생 인식이 곱창남

흔한 어린 꼰대네 ㅋㅋㅋㅋㅋ 저럴땐 병신 취급하고 무시해야지

왜 빠른은 있고 느린년생은 없냐

나 11월생인데 느린년생으로 해줘 제발

5월이 빨라?

족보 따진다고 하는 것 부터가 병신짓인데 ㅋㅋㅋㅋ

나한테는 형인 사람이 다른 친구랑은 그냥 친구 먹을 수도 있고 그냥 그렇게 하면 되는걸 뭘 족보 정리를 한다느니 족보가 꼬였다느니 ㅋㅋ 하여간 좆병신 새끼들 ㅋㅋ

그럼 씨발 쌍둥이 동생쪽이랑 친구면 쌍둥이 형한테는 형이라고 불러야 하나 ㅋㅋㅋ 미친새끼들 아님? ㅋㅋㅋ

보통 이런글은 5월 빠른애가 여자고 남자가 어이없는 상황인데 이건 아니네 ㅋㅋㅋㅋ

암튼 내가 만약 빠른이면 후배한테 잘해준다

괜히 나이같은데 선배랍시고 깝치면 저런꼴남

으 병신ㅋㅋㅋ

빠른따지는 새끼치고 싸움 잘하는새끼 없어서 "뒤질래?" 한마디면 다 정리됐음. 얼마나 따질게없으면 빠른을 따지고있어 병신새끼들

비추실명제

내 친구의 친구는 내 친구가 아니다

이것만 기억해 그러면 개족보는 없어

7월도 있구연~

지랄 사회생활 좀만 해보면 저게 얼마나 좆지랄인지 알게될거다 ㅋㅋ 학식생까지만 통하는거지 얼마나 우스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