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을 의심했다 진짜 미친거냐..?;

내껄 남에게 나누는게 화가 났다.

그리고 나도 못한 국회의원 왜 너가 하는데...

윤미향씨 존경스럽습니다.

추가 : 할머니의 트라우마를 제가 헤아릴 수 는 없지만 도와준 사람을 그렇게 대하는건 아닙니다.ㅠ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99540?type=recommend

저는 외할아버지가 만주서 독립 운동하셔서

집안의 자긍심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오늘 할머님 기자회견 보고 ㅠㅠ 할머님 손절요

저희 할아버지도 독립하고 고향으로 오셔서 독립유공자 명단에 이름 올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명단속에 가짜가 있어 나는 내가 가짜가 되는거 보다 이름없이 나라를 위해 일했었다는게 더 좋다고 하셨어요

알고 했던 모르고 했던

아군에게 총질하면 ㅜㅜ 적인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99521?type=recommend

노인네 뒤치다꺼리... 정말 힘든 일입니다.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자기 서운한 것에만 꽁해서...

햐... 기자회견 몇분 들어보니...

상황이 어떻게 된 것인지... 99.99% 알 거 같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99407?type=recommend

이게 전부 모공이라고 우리로 치면 개드립에 올라온 글들임.

미안하지만 위 게시물이 의미하는 게 뭔 지 알려줄 수 있을까?

??? : 그래서요? (So What?)

어차피 저 병신들은

윤미향이 37억원 해처먹은거는 관심없음 ㅋㅋ

진짜 진영논리 개역겨움

진짜 정치병에 잠식된 사이트는 밖에서 이렇게 돌려까도 자기들 스스로가 잘못된 걸 인식을 못함

'우리가 일베랑 동급으로 취급된다던데 어떻게 된 거죠? 모 사이트에서 공작 들어갔나보네요.. 여기 정도면 클린한 편인데'

이런 식으로 반응이 나옴

가끔 재벌이나 정치인 중에 진짜 어처구니 없는 발언 하고도 '그게 잘못된 발언인지 몰랐다' 하는 애들마냥..

저 클리앙이라는 곳은 과연 어떨지 참 궁금하네

노인혐오의 원조들인데 새삼

진짜 극과극은 통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