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운영 손실 연간 수백억💰, 세금으로 보상한다
34
|
nesy
| 23 | 13 분 전 |
U23 아시안컵) 대한민국 축구 40년 만에 올림픽 진출 실패
23
|
김국산
| 33 | 17 분 전 |
손웅정 감독님은 정말 다 아셨던거야
10
|
뭐하고살지
| 40 | 22 분 전 |
현실적인 여친 몸매
21
|
승과
| 37 | 24 분 전 |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라
45
|
엄복동
| 53 | 31 분 전 |
어르신들 여행 가면 특.jpg
30
|
sufjan
| 72 | 40 분 전 |
제네시스 G80 EV 롱바디 공개
58
|
독드립넷
| 38 | 50 분 전 |
오피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파리 올림픽 최종 명단
34
|
야추
| 35 | 1 시간 전 |
실시간 역대급 JOAT 병신
18
|
형님이새끼웃는데요
| 98 | 1 시간 전 |
내가 본 영화 중 가장 숨막힌 영화.jpg
47
|
삼대500치고싶음
| 59 | 1 시간 전 |
호불호 갈리는 88000원 오마카세🍱
65
|
nesy
| 48 | 1 시간 전 |
이와중에 U23 아시안컵 실시간 근황 ㄷㄷ
42
|
까스박명수
| 60 | 2 시간 전 |
연륜이 느껴지는 단어선택.jpg
43
|
사무이
| 96 | 2 시간 전 |
mri촬영하다 뒤질뻔한 중붕이 썰 ...
48
|
인생포기자
| 102 | 3 시간 전 |
이 중에서 알약 2개만 먹을 수 있다면?
204
|
gsfdrntjklgh
| 92 | 4 시간 전 |
아니 시바 개드립에 뉴진스 글만 몇개냐?
34
|
털달린바퀴벌레
| 94 | 4 시간 전 |
하이브-민희진 사태 보니 반드시 물러나야 할 사람.jpg
20
|
털달린바퀴벌레
| 108 | 4 시간 전 |
내가 느낀 MHJ 기자회견 보기 전 후 이미지...
73
|
저는기어다닐거에요
| 95 | 4 시간 전 |
예쁜꼬마선충 뇌의 '와이파이 지도' 나왔다
22
|
엄복동
| 41 | 4 시간 전 |
갑자기 직구 물품의 통관이 늦어진분들의 이유
49
|
유미주의
| 65 | 4 시간 전 |
ᅚᅚ
첨부가 더웃겨
코딕
몰랐으니까... 쳐맞을지 몰랐으니까!!
나다싶으면나와라
막짤이 살렸다 ㅋㅋㅋ
자야대
추정 ㅋㅋㅋㅋㅋㅋ
대전해상방위대
중1때 귀순한 화교집안 아들이 전학 왔는데 선생이 가오 잡느라고 걔 뺨 때렸다가 걔네 아빠가 회칼에 신문지 둘러서 찾아오니까 선생들 애 패는거 사라짐 좆생새끼들ㅋㅋ
GS
ㅋㅋㅋㅋㅋㅋㅋ
닌니쿠
귀화도 아니고 귀순이라닠ㅋㅋ 탈북민이냐 ㅋㅋㅋ
집단지성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내가 어떤 seeeeeeeeeem정으로 청소를 했는지!
햄버거와콜라
이런것들보면 난 참 담임 운이 다 좋았어서 다행임
댓글배출기
저런선생때문에 지금 선생들이 대우 못받는거 ㅋㅋㅋㅋ
unchained
옷벗어서 옷벗낄뻔했네
엥이거완전
귀똥찬건먼데
꼬추섯다
이정재 나오는 영화였는데 머엿지 일제시대 배경이엇능데
EReu
암살
꼬추섯다
맞네 ㄱㅅ
찹쌀맨
여기 보이시죠
바깥공기
위에 화교 썰 댓글 있길래, 나도 비슷한 거 봐서 썰 풀어본다.
나 80년대생이고, 고등학생 때 일인데.
우리가 사립 상고 여서 똥통 이었어. 개 꼴통 학교 라서 선생들도 한따까리 씩 하는데.
나 1학년 초반때 였음.
애들 서로 눈치 보면서 아직도 서열정리 덜 돼있을때
조용하고 서글서글하면서 주변이랑 잘 어울리던 애 가
수업시간에 피곤했는지 좀 졸았어.
근데 그때 수학선생이었나 과학선생 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암튼 뭐 기분 안좋은 날 이었나봐
자고 있는 걔 부르더니 몽둥이로 머갈통을 툭툭 치면서
"니가 나보다 피곤해? 어? 밤에 뭐했어? 어? 또 어디 나가서 쳐 놀다 늦게 잤냐?"
하면서 대갈통을 몽둥이로 계속 치니까
얘가 빡이 쳐서
"선생님. 차라리 딴데 를 쌔게 때려주세요. 이거 너무 기분 나쁜데요?"
했다가 선생 눈깔 돌아가서 몽둥이로 진짜 개패듯이 팼거든.
우리가 나가서 말릴 정도로.
맞던 애 눈가에 눈물이 고여 있고, 얼굴 시뻘개 졌는데
그게 비단 아파서 그런게 아니라..
존나 열받고 억울하고 분한 얼굴 이더라고.
그대로 말없이 씩씩 거리면서 책상 발로 차버리고, 가방 들고 나가 버리더라.
선생이 "저 개새끼 잡아!!" 하는데 아무도 안잡고 애들도 선생 존나 노려봤지.
몇명은 그 광경 보고 욕하면서 가방 들고 나가 버리고.
다음 날 아침에 등교 하니까 교무실쪽에 애들 존나 모여있고
웅성웅성 하길래 가보니까
걔랑 걔 아빠? 같은 사람이 교무실에 있기는 한데, 선생들이 막고 있어서 잘 안보이더라고.
그래도 소문은 퍼져서 어케 된건지 알았는데
걔 삼촌이 당시 양은이파 건달 이었는데
아침에 걔랑 삼촌이랑 교무실로 동반 등교 해가지고
그 선생 앞에 삼촌이 사시미 3자루 딱 내려놓고
"거 애가 좀 잣다고 대가리를 몽둥이로 존나 패고, 애가 머리는 때리지 말아 달라고 잘 말했구만
지 기분 나쁘다고 몸뚱아리를 애가 아파서 잠도 못자게 때릴 정도면..
기분 나쁘다고 존나 패는게, 꼭 양아치 깡패 새끼 같은데..
나도 지금 기분이 존나 나쁘니까 당신 쑤셔버려도 괜찮지요?
경찰 불러도, 경찰 오기전에 당신 쑤실 수 있는데, 어떤 칼로 쑤실지는 결정 하게 해드릴테니 골라보시죠."
하고 말 하니까
선생들 다 와서 말리려는데
"지금부터 나랑 얘(맞은애) 몸에 손대고 가까이 오는 순서대로 찔러 버릴겁니다."
하고 그 삼촌이 얘기 하니까 선생들 어쩔 줄 몰라하면서 다 거리 두고 서있었다함 ㅋㅋ
결국 그 선생이 싹싹 빌고 그 상황은 끝나긴 했고, 그 삼촌이
여기에 우리 OO이 맡길 수 없으니 전학 보낼거고, 병가 처리 해라.
맞은건 진단서 때서 청구 하겠다.
하면서 갔고, 그뒤로 걔 못봄.
그 선생도 한 한달 학교 안나왔고 ㅋㅋㅋㅋ
바른말만해야지
기분 나쁘다고 존나 패는게, 꼭 양아치 깡패 새끼 같은데..
나도 지금 기분이 존나 나쁘니까 당신 쑤셔버려도 괜찮지요?
경찰 불러도, 경찰 오기전에 당신 쑤실 수 있는데, 어떤 칼로 쑤실지는 결정 하게 해드릴테니 골라보시죠."
영화속 조폭 같넾ㅋㅋㅋㅋ
김노트
와 영화같네
문화체육관광부
주작이건 진짜건 개꿀잼이네ㅋㅋㅋㅋㅋㅋ
더하기2년째솔로
저 건달삼촌 학교가기 전날밤 멘트선정한다고 머리좀 빡세게 굴리셨네..
턱기
오우 ㅋㅋㅋㅋㅋㅋ
Kkk0823
크 거의 영화네 ㅋㅋㅋㅋㅋ개멋있네